아 그게 꽤 오래 되지 않은 일인데 한번 써볼께여 -0-/
사건의 발단은 저의 그냥 장난에 있습니다..;;
저는 제친구랑 같이 일본여행을 가려구 비행기를 탔었고
비행기는 붕~ 하고 뜨더라구요 -0-;; 전 처음 타는 여행이라서 너무 흥분됬는데
친구녀석은 옆좌석에서 그냥 자더라구요 -0-;;
그때 이용했던 항공사는 JAL 싼맛에 이걸 탔는데 저희는 여행이었고 개인적으로 갔었기에
가이드도 없었던 거였습니다. 점심시간되니 점심 비슷무리하는것도 주고 음료도 주었는뎅
와 한국말이 안통하니 어떻게 말해야 이걸 달라구 말하나 막 그냥 긴장되소 흥분되서 ㄱ-;;;;
고레 쿠다사이 라고 손가락질 하믄서 달라구 했고 한번더 달라구 어찌어찌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오사카 공항에도착한뒤 이젠 나갈려고 종이를 쓰는데
종이에 어디서 출국했냐 어느 공항에서 타고 왔냐 막 이러는군요.. 전 옆에 한글로
국적 이라고 적혀 있기에 전 그냥 장난이었습니다. -0-;; 그냥 딱 2개 이렇케 적었습니다.
국적 ~ 공항 을 적는데다가 ..
국적 : COREA
옆에 친구가 그러더군요 야 임마 KOREA 로 써야지... 전 그랫죠.;;;
COREA 의 역사가 어떻쿠 저떠쿠... 친구가 그러더군요..
한국 망신 시키지 말구 KOREA 로 쓰렴 ..;;;
그리고 전 장난기 가 발동과 무식함땜시... 출항지에다가 인천을 한글로 쓸까 하다가..;;
in-??? 천이 기억이 안나서 in-1000 이라고 적고 혼자 좋아라 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 좋았는데 친구녀석이 제꺼보고 따라적더군요 ....
옆에 분명히 한글로 출항지가 있었는데...
그러더니 묻습니다. in-1000 이뭐냐? 라구 ㅋㅋㅋㅋㅋㅋ(따라적구 왜 물어 그걸 아놔 ㅋㅋ)
제가 설명했죠..;; 인 천 이라구 ㅋㅋ친구녀석 종이 바꾸러 가더군요 ㅋㅋㅋ제꺼도 같이 ㅋ
그리고 어찌 저찌 해서 다 작성했는데 엨? 호텔 연락처 가 필요하다구 해서 저희는 아부지
랑 연락이 될때까지 거기서 대략 1시간 남짓 대기하고 있어야 됬습니다. ㅠㅠ
아놔.....첫날부터 꼬였쓰.... 일본여행이... 오사카성에서 교토로 이동하면서 전 친구 막 놀렸
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