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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하는거 봤어

ㅇㅇ |2017.11.19 01:11
조회 14,943 |추천 5

밤에 자다가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내방 앞에 안방이야 그래서 가까운 안방 화장실에 갈라고 안방 문이 꼭 닫혀있길래 열었어 그랬더니 엄마 아빠가 후다닥 거리면서 누워서 이불을 덮는거야 그리고 평소에 들어가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자는데 오늘은 아우 깜짝이야 이러고 .. .

전에는 잠이 안와서 폰하고 있었는데 거실에서 쪽쪽도 아니고 츄릅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그냥 들었는데 막 엄마가 학학거리고... 막 대화 내용이 아 오늘 더하고 싶은데....이런 내용이고..

나 내일 엄마아빠를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어. ..

추천수5
반대수33
베플|2017.11.19 08:51
그거 엄청 좋은일인거알아? 엄마아빠가 아직 서로를 많이 사랑한다는거야 쓰니야! 보통 나이가 들고 결혼한지 10년이 넘어가면 부부들은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그런 부부관계나 사랑표현들이 많이 줄어드는데 너네부모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아직도 쓰니 낳기 전 처럼 타오르시네* _____ *그냥 모르는척해드려!
베플ㅇㅇ|2017.11.19 15:13
밤에 부모님 방 들어가는거 아니야^^
베플Keke|2017.11.19 22:57
한밤중에 부모님 방 들어간 너가 이상한거임. 예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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