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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불화가 있었어요

ㅎㅊㅇ |2017.11.20 19:44
조회 1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북한도 공격 못한다는 중 2 중딩입니다! 제가 오늘 선생님이랑 불화가 있었는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쓰겠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등산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제가 다리가 안좋은데 저랑 같이 다니는 애들이 5명인데 2 2 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신청하고 나서 혼자있는 제가 생각났다고 합니다(이 부분은 사과받았어요) 근데 저도 급하게 신청을 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중 1때 왕따여서 친구가 없어요 그나마 저가 왕따였을때 감싸준 애 1명빼고용(다른반) 저는 왕따 심하게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 트라우마로 인해 저는 혼자 다니는걸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저를 감싸주는 아이들이 있는데도 불안해서요,, 그래서 제가 2 2 중 늦게 신청한 애들이랑 먼저 신청한 애들이랑 얘기를 했는데 늦게 신청한 애들이 등산을 포기하고 같이 학교에 있어주겠다고 해서 저랑 등산 포기한 애들이랑 선생님께 취소하겠다고 말씀 드리러 갔는데 저는 취소하고 등산 포기한 애들은 가라고 하덥니다 애들이 포기하겠다는데ㅜ안된다고 저리 가라하고 한답니다 취소가 안되는것도 아니였어요 취소하기 전에 바로 물어봤거든요 선생님께 취소가능해요? 이렇게 그리고 학교 끝나고 다시 말하러 갔는데 쌤이 저 보자마자 정색하면서 왜왔냐고 해서 제가 그냥 등산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미 딴 얘가 추가가 되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법인 등산포기한 애들 취소하는건데 쌤이 나때문에 애들 못 가는거라고 타박하더라고요?ㅎㅎㅎㅎ 저는 화나면 말을 못하고 눈물부터 나와서 울었는데 옆에 쌤들 다 웃고있고;; 진짜 너무 싫었어요 우니까 쌤이 저희 담임 찾으면서 학생교육 이따위로 하냐면서 난리쳤어요(저희 담임 오늘 출장가셨거둔요) 제가 쌤한테 애들이 포기하고 제 생각해서 안가겠다는데 왜 쌤이 가라고하냐니까 저 때문에 애들이 포기한다고 뭐라뭐라 꿍시랑꿍시렁.. 뭐 결국에 계속 그 얘기만 하다가 그냥 취소해 취소 이러고 가! 이래서 나왔습니다 제가 많이 절못한거에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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