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부부에요
어제 남편과 퇴근하니 집에 못보던 고양이가있는거에요
유치원 딸이 불쌍하다고 너무 추워보여서 열어줬다네요
너무 예뻐서 칭찬해줬거든요
근데 남편은 정색하면서 고양이 꼬리집고 밖으로
던져버렸네요
딸은 울고불고 하는데 남편은 한번만 더 이런짓하면
혼날줄알라고 그러네요
아이는 우유접시에 받아다가 밖에다가 내놨어요
남편과 얘기하니 자기가 싫어하니 아이도 싫어해야한대요
저는 그런식으로 교육시키기가싫은데 딸은 계속 우울해하고
어떤식으로 위로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