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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기본도 못 지키면서 5G라니..

5G시대가 온다는 지금 이 시점에
2G가 안되는 곳이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몇해전 부모님이 고향으로 가셔서 생활을 하십니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 호산길입니다. )
제가 오랫동안 KT를 썼기에 티비부터 인터넷.. 등등 모든걸 제가 권유해 KT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곳에서 생기더군요.
추가로 돈들여 설치한것만 제 기능을 하고 핸드폰 통화나 문자는 할수가 없더군요.
그 동네가 오지는 아닌데 말이죠.
모든 통신사가 그런가 했는데.. 아닙니다.LG나 SK는 통화가 가능합니다.
KT만 2G가 불가능했습니다.
마라도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다던 KT는 옛말인가봅니다.



1년을 넘게 고객센터나 지점에 가서 항의했으나 등록은 했다는데 조치가 없네요.
저희식구가 다섯명입니다. 물론 KT라는 대형 통신사에서 우리 다섯명이 다른 통신사로 바꾼다고 타격이야 없겠지요. 그렇지만 그러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시골에서 더 2G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골 노인들이 스마트폰 쓰시는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거의 다 2G폰을 쓰실거라 생각됩니다.
야외에서 일할때 안부전화나 급한일이 생기면 누구에게든 빨리 연락이 돼야하는거 아닙니까?
집에서 쓰러져도 전화보다 가까이 두는 핸드폰 단축키가 더 빠를겁니다.

또한 요즘 같을때 재난문자도 부모님은 못받으십니다.
여름에 폭염특보라고 보내는 문자도 무용지물이죠.

저는 항상 얘기합니다.
기본에 충실해라..
KT는 무엇이 기본인지 생각해봐야할겁니다.
더 좋은 기술도 좋지만 기본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분명 그 해가 돌아올겁니다.

귀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2G되는지 한번확인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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