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을 일찍한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에서는 나이도 가장 어린 막내입니다.
4대 보험에 월급도 제대로 들어오지만 인간관계때문에 고민이있어서 글을 씁니다.
1, 혼내기만 하는 상사와 칭찬하는 거래처
제가 주어진 업무를 하고있으면 옆에 와서 항상 혼냅니다.
"지금 노냐?" "일도 X같이 하네" "그게 일하는 거냐? 노는 거지"
항상 이런 폭언을 쏟아내지만 반대로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본 거래처는 칭찬을 합니다.
회사 업무 특성상 거래처가 반나절 혹은 하루종일 있기도 합니다.
일 잘한다고 열심히한다면서 먹을것 있으면 항상 챙겨주십니다.
2, 나만 부르는 상사분들
일 못한다고 항상 폭언을 하지만 그만큼 부릅니다.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불러서 이것 좀 하라고 합니다.
3, 혼자서 일을 다하는 기분
아직 4개월밖에 안되고 인수인계도 안해줘서 일하면서 혼자 깨달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해매고 있지만 주어진 일은 제시간에 끝내지만 항상 혼냅니다.
"왜이렇게 늦게 해? 빨리 못해?" "이것 몇시간이면 끝낼일이야!"
그래서 주어진 일을 하고 다른일도 하지만 어느새 노는 직원들을 보고 도와달라하지만
다른 외면하고 상사는 혼내기만 합니다.
4, 직급을 숨기면서 집착(?)상사
처음에는 친해질려고 잘해주려하지만 어느새가 집착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이게 집착이 맞는지 봐주세요
*나이는 50대초반입니다.
(1), 이유없는 화풀이
기운없거나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안들면 괜히 다른 직원한테 화풀이 합니다.
졸업하기 전 옴브레색으로 염색을했는데 주변에서 머리가 너무 노랑색이라고해서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인사담당은 좋겠네? 막내가 인사담당이 좋아하는 색으로 염색해서?"
이말을 시작으로 이주동안 저를 빼고 모든 직원이 화풀이 대상이였습니다.
(2) 하루에 한번이라도 얼굴을 봐야됨
업무 특성상 마주칠 일이 적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번이라도 마주쳐야됩니다.
반나절을 마주치는 일이 없었는데 그날 반나절동안 직원들한테 화풀이를 하는 모습을 본적있습니다.
이유는 저를 못봤다는 이유로요;;;
(3) 친해지고 싶다고 직급 숨기기
저와 친해지고 싶다는 이유로 제 앞에서는 직원들한테 직급으로 부르지 말라고합니다.
직원분들이 대하는 태도를 보면 직급이 높은것 같은데...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습니다..
(4) 엇긋나게 하는 인간관계와 지켜보기
제가 업무에 맞지않은 일을하면 불러서 혼냅니다.
그럼 그 직원은 혼난 다음부터 싸늘하게 대하고 교묘하게 괴롭힙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게됬습니다.
저를 볼려고 일부러 제가 일하는 곳에와서 숨어서 지켜봅니다.
(5) 퇴사길을 막아버림
한치 앞도 안보이고 아닌것 같았을때 인사담당이 자진 퇴사를 하라고 돌려서 말하더라고요.
생각을 해보고 답하라는 말에 이튿 후 인사담당을 찾아갔지만 어쩐 일인지 저를 피하고,
퇴사 얘기를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저를 퇴사하면 인사담당과 저를 유독 괴롭히던 여직원의 목이 날아간다고 합니다;;
만약 몰래 퇴사가 진행되면 그직원의 목이 날아가고 제가 어디있든 다른 지역에 있든 찾아낸다고 합니다;;;
이것 집착 맞나요,,,?
어떻게 해야 퇴사 할수있고 잠적 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