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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미미 |2017.11.26 13:30
조회 1,07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 거라 오타 및 띄어쓰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제 입사한 지 막 1년이 지난 회사원입니다. 저희 팀은 과장님, 대리님, 선배 두 명, 그리고 막내인 저까지 총 5명입니다. 팀내 분위기도 괜찮고 업무 강도도 적당한데 저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주어진 업무에서 자꾸 실수한 다는 것입니다.... 업무 맥락을 이해못해서 상황을 꼬이게 만든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예를들면 첫번째는 타이핑 오류라든지..... 두번째는 A라는 업무에서 챙길것이 1과 2가 있으면 1만 챙기고 2는 까먹는 그런것들이 있습니다.

차라리 업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내 머리가 이해력이 딸리는구나 하는데 저런 자잘한 실수들이 자꾸 발생해서 저도 답답합니다. 항상 일을 하고 나면 금액같은것들도 꼼꼼하게 재확인하는데 왜 자꾸 나중되몈 실수한 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직은 막내라 실수를 하게되면 뒷처리는 제 위의 두명의 선배님들이 해주시거든요. 다행히 제가 인복은 있는지 팀원분들도 크게 뭐라 안하시고 선배님들도 다음에는 잘 보면 된다고 말씀을 해주세요. 하지만 이런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면 선배님들도 저에게 질릴 것 같아요. 수습해주는 선배님들에게 죄송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방금 또 타이핑오류한 거 나와서 내일 당당 수습해야되는데 이미 기간이 지난 거라 수습이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겠네요. 내일이 두렵습니다. 이런것때문에 회사가기도 무섭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제가 아직 신입이라 그런걸까요. 멍청해서 그런걸까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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