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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친구의 남자친구를 뺏고 싶어요........

에휴 |2017.11.27 17:55
조회 97,612 |추천 24

수준안맞다 진짜

인터넷에서 부들부들하는사람들 뻔하겠지만 진짜 수준안맞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 하세요 정신승리 하지마시구요

길 가다 눈도 못마주칠것들이 인터넷이라고 말 진짜 함부로 하네

에휴 진짜 내가 판에 다시오면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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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진짜 어이없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다들 난독증있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이중성 쩌시네요

님들은 그남자 봤으면 안그랬을거 같아요?

진짜 어이없다

그리고 그친구 술집에서 일한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른다고했는건

술집일한건 맞고 2차나가는건지는 모르겠다는뜻입니다

근데 아마 나갔겠죠 돈좋아하는 애라서 돈많은 남자 만나고 있는데

아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네 사람들

뭔데 이렇게 욕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님들도 그정도 남자 어디가서 만나보질못하는데 만나보고 싶어서 질투나서 그러는거에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진짜

그리고 제 외모도 어디가서 딸리진 않습니다

그친구가 워낙에 타고나길 이쁘게 태어난거고 저 좋다는 남자 많아요 제눈에 안차서그렇지

댁들이랑은 틀린사람입니다

에휴 진짜 답답하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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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부터 욕먹을 일인거 알고 있습니다.

혼자 너무 답답해서 익명으로 글이라도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공부만 죽어라고 해서 좋은대학 나왔고 외국계기업 취업해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왔습니다.

솔직히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몇명 만나도 봤고 다들 에프터 신청하셨지만

그닥 마음에 드는 분이 없었습니다.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다운 연애는 해본적없습니다.

 

친구는 과거가 좋지 않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예전에 술집에서 일한적 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사실 여자가 봐도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쁩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에전에 했던일 때문인지 상대방 기분도 잘 맞춰주고

눈치도 굉장히 빠른것 같습니다.

 

지금 이 친구 남자친구는 젊은나이에 굉장히 능력있는 남자입니다.

30대 중반인데 꽤 큰 규모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도크고 인물도 좋고 성격도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남자친구와 식사하자고 해서 만났다가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차도 슈퍼카라고하죠..종류가 뭔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좋아보이는 차를 타고 나타났는데

솔직히 두사람에게 빛이나더라구요..

남자친구분이 제친구를 정말 공주대해듯이 대하더라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솔직히 배가 아플정도로 부럽습니다.

저는 정말 노력해서 이자리까지 제힘으로 왔는데

친구는 타고난 외모때문에 저런남자를 만나고 있는걸 보니

억울하기도 하고 배가아프기도 하고 무기력해집니다.

이친구 직업은 프리렌서입니다 사실 그냥 백조죠.

 

분명 과거도 속이고 만나고 있을텐데

과거를 알고도 그 남자분이 친구를 좋아할까요?

이 남자 정말 앞으로 다신 못만날것 같은 남자입니다.

너무 뺏고 싶습니다.

나쁜짓으르 해서라도 뺏고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제발.

 

 

 

 

추천수24
반대수507
베플ㅇㅇ|2017.11.27 18:17
뺏을수는 있을것 같고?? 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11.27 19:17
ㅋㅋㅋㅋㅋㅋ그남자가 헤어져도 너랑 사귈것같음??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11.27 18:14
그 남자가 님에게 관심이 없을 것 같은데...이미 그 친구에게 빠져 공주대접해주고 있는데 그 예쁜 여친을 버리고 굳이 여친 친구를 나서서 ㅆㄴ이 되진 않을거고..님은 단지 지금 스펙이 좋을 뿐이지 못생겼잖아요...아!!마음이 못생겼다구요 ..얼굴 못생긴거보다 마음이 못생긴 사람이 더 추하거든요.그게 드러납니다.아무리 깨어있는척해도 ㅋ
베플찍찍|2017.11.27 20:36
언니가 하나 알려줄께. 남자랑 여자랑 이성을 보는 기준이 달라. 그 친구가 과거를 속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신경 쓰는 게 많은 사람일 수록 자기 신경 안 쓰게 하는 여자 좋아해. 그 친구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상대 기분 잘 맞춰 준다며? 근데 쓴 글을 보니까 쓰니님은 못 그러게 생겼어. 친구의 과거 직업 때문에 그럴거라면서 장점인 성격도 비하하고, 지금 일도 무시하듯 말 하고. 속도 좁고 좀 꽁한 성격에다가 사람 뒷통수 칠 것도 같아. 그러니 베플 언니가 '뺏을 수는 있을 것 같고?' 라면서 비웃는거야. 그 남자는 그 친구랑 헤어져도 쓰니님 같은 여자는 안 만나. 그냥 쓰니님은, 비슷한 수준의 좋은 회사 다니는 남자 만나도록 해.
베플|2017.11.28 00:38
죽어라공부했다면서 국어랑 수학은 안했나봅니다 주제랑 분수는 몰라요?? 니가 뺏고싶다고 뺏을수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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