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도 톡 안되있길래, 아닌줄 알았는데
지금 정말 기분 날아갈꺼 같아요 ㅋㅋㅋㅋ
지난 토요일, 글올리구 아빠한테 전화했어요
네이트 톡에 글을 올렸다구,
역시나.........톡이 뭔지 모르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동생이 톡을 보여드렸나봐요 ㅋㅋ
그뒤...........아빠.......아직 톡도 안됬는데..
이미지 관리를 하시는 건지..
전체공개로 글을 쓰셨드라고요 ㅋㅋㅋ
그리구, ㅋㅋㅋ아빠가 어떻게 사는지 알고있다 !라고 하기 전부터..
일촌은 되있었어요 ㅋㅋ
단지...아빠가 그렇게 제 싸이를 자주 볼꺼란 생각은 못하고있었죠..
가입만 해놓구 뭐,자주 하시겠어 ?안하시겠지 ! 하는 생각......=ㅅ=ㅋㅋㅋㅋ
비키니 사진은 지웠지만 ㅋㅋㅋ
싸이는 공개할께여
제싸이구요 http://www.cyworld.com/ll_howareyou_ll
아빠껀.....도메인 등록을 안해놔서 ^ ^;;주소를.............ㅎ
아빠 싸이에여............ㅋㅋㅋ
미니홈피 주소 공개를 안했는데두....
어떻게 찾으셨는지..ㅋㅋ아빠 싸이를 많은 분이 들어가셨나봐요
조회수가..28 ! 아마...............아빠가 싸이를 시작하구,
가장높은 투데이 이지싶어요 -ㅅ-ㅋㅋㅋㅋ
아빠 생각해서, 메인사진은 모자이크 !!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메인사진은 셀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
지인들이,자기싸이두 공개해달라시는분이 많네용ㅋㅋㅋㅋㅋㅋㅋ
같이사는 언니 http://www.cyworld.com/moon03145
제 동생 http://www.cyworld.com/01099096823
제 남자칭구 http://www.cyworld.com/iting
칭구 ㅋㅋㅋ http://www.cyworld.com/kk1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 ^ 0 ^
부산에서 서울로 취업온 22살 새내기 ?? 직장인입니다ㅋㅋ
톡을 읽다가, 문득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나서 몇가지 글을 써봅니당 ^ ^ㅎㅎ
저희 부모님, 두분다 경상도 분들이라 되게 무뚝뚝하세요ㅎㅎㅎㅎ
무뚝뚝하신데............다만.........
가끔 ! 정말 가~~~~~~~~~~~~~~~~~~~~끔
장난을 치십니다............=_=
"따르르르릉 따르를르르릉 ~"
나- "여보세요 ~"
아빠- "어 . 아빠 집앞이다 문열어라"
나- "넹 ~"
이러곤.....한 10분뒤 ................
"따르르르릉 ~따르르를릉~"
나-"여보세요 ~"
아빠- "문열었나 ?"
나- "응. 근데 아빠 어디야 ?왜 없어 ? "
아빠- "(ㅋㅋㅋ......)그럼 춥다 문닫아라"
네............아빠한테 낚였습니다.......................................ㅠㅠ
정말 무뚝뚝하신데...........가끔씩...........이런 장난을.............ㅠㅠ
8월 여름, 휴가가 두번으로 나눠졌었어요,ㅎㅎ
딱히 서울에 아는 사람두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ㅠㅠ
칭구들 만나러
두번다 집엘 내려갓죠ㅋㅋ
집에내려가서 부모님이랑 이런저런 얘길하는데
아빠가 이러시는 거예요...
"아빤.......니가어떻게사는지알고있다..........┒-*"
오잉 ? 무슨 말인지 몰랐죠......................
그리고 몇일뒤..............................................
방명록 비밀글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헉..................................=_=
언제 부턴가......아빠가 싸이를 시작 하시더라구요................=_=;;;;;;;;;;;;;;;;;;;;;;;;;;;;;
어떻게 사는지 안다는 말이 싸이를 통해 지켜보고 있단 얘기 였어요
흠칫해서 사진을 바로 지웠죠............=_=
그리곤 그다음날 아빠가 선물을 보내줬어요
아빠, 싸이월드 노래 사고 도토리가 남으셨나봐요 ㅋㅋㅋㅋㅋ
비록, 저희 아빠 일촌은 저희 이모, 저, 제동생 이렇게 세명밖에 없지만
싸이 열심히 하시나 봐요 ^ ^ㅋㅋㅋㅋ
종종 싸이 노래두 바꾸시고....................ㅋㅋ
방명록에 글도 남겨주시고 ^ ^ㅎ
그리고 얼마전에 정말 오래간만에, 아빠랑 간만에 전화통화를 햇어요ㅎㅎㅎㅎ
통화도중........딸래미 서울 보내고 얼마나 외로우실까 싶어 !
나름 애정표현을 했죠 ! 흐흐흐ㅋㅋㅋㅋㅋ
-"아빠 사랑해 ~♡"
-"........................................."
(이렇게 침묵으로 대략 10초의 시간이 지나고.............)
-"아빠 ! 딸래미가 사랑한다는데 , 왜 아무말도 안해 !!!!!"
라고 했더니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
밥은 뭇나
밥은 뭇나
밥은 뭇나
밥은 뭇나
밥은 뭇나
밥은 뭇나
하......하.....하하하하 ;;;;;;;;;;;
이게 최대의 애정표현인가 봅니다..
밥........................ㅠㅠ
타지 생활..................ㅎㅎ
밑반찬을 집에서 엄마가 한번씩 보내 주십니다 . ㅎㅎㅎ
얼마전, 깍두기와 멸치볶음 오징어볶음, 일미, 갈치조림 등등과 함께
노랑 호박전에 있는거예요 ㅎ
왠 반찬에 호박전인가 싶었죠
호박전을 맛있~게 먹고
몇일뒤 동생한테 멀티 메일이 왔어요
.
.
.
.
.
.
하.........하...........하.................=_=;;;;;;;;;;;;;;;;;;;;;;;;;;;;;;;;;;;;;;;;;;;;;;;;;;;
엄마 이미지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쫌 했습니당.....................=_=
동생이 호박에 눈을 안 뚫어서
앞이 안보이신다며,
호박 큰입으로 얼굴을 내미셨다네요..............ㅋㅋ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적다보니, 부모님이 보고싶네요 ^ ^ㅋㅋ
조만간 시간내서 집에 내려가야겠어요 ㅎㅎ
엄마아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