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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이 노인석은 아니지않나요?

임신초기인데 유산기가 있어서 조심하라고 했는데

월급쟁이라 하루 왕복2시간 지하철을 탑니다.

 

출퇴근시간이니  다른곳은 자리가 없고

노약자 석에 자리가 비어서 임산부뺏지 달고 앉았는데두

헛기침 크게하면서 눈치주시는 어른들도 있고

 

오늘은 앞에서 젊은 사람이 노약자석에 앉아있다고

계속 소리를 치셔서

마스크 벗고 임산부인데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그러니 "임산부에요? " 이러면서 떨떠름한 표정으로 다른곳으로 가시더라구요

 

할아버지두 아니고 아저씨같던데

 

노약자석이 노인전용석은 아니지 않나요??

몸이 안좋은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곳인데

거기에 앉아있으면 어찌나 어른들이 눈치를 주는지

 

노약자를 위해 배려하고 양보해주라는 자리지

노인분들 전용석을 아닙니다.

 

아침에 너무 서러운 맘에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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