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에 비해 여긴 안맞지만 여기가 가장 활성화되있어서
올려요! 방금있었던 일이그요!
저는 지금 편의점 알바중인데요
오늘 봤어요
술 좀 마신것같더라구요 담배만 사고 가시는것같아서
처음엔 아무생각 없었는데
담배이름을 말하고 바코드찍는데 바로앞에서
이쑤시개쑤시다 바닥에 퓃- 하는 소리가 들려서 순간
정색하면서 좀 조곤조곤 이야기했어요
방금 바닥에 뱉으시는거예요?
여기가 길바닥도아니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 손님 전화받으면서 저 빤히 쳐다보는데 나도 같이
쳐다봤어요. 잘못된게 없으니까
문득 사장님이 술취한사람한테 너무 그러면
주체못할정도로 지w한다는 말이 떠올라서
좀 많이 아니꼬왔지만
ㅎㅎ 죄송해여 이런일(바닥에 뭐 뱉는거) 처음이고
상식적으로 말도안돼서 이야기한거예옇ㅎ
하니까 제 이름표 쓱보더니 저보고
이야 이런걸로 지적질받는거 처음이다 하고 가더라구요
한남이라 다들 말안한것같은데
진짜 나도 저런손놈처음이내요.
매장바닥이 그것도 실낸데
길바닥인줄알고 이에낀거 뱉는 개념없는사람 정말 처음이네요^^
수준알만해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