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쓴 글에대해 조금더 보충을 하려고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여혐이 아니며 할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 임금 문제최근에 여성들이 임금이 적다고 불평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이는 근무시간과 또 환경과 지위에 따라서 주어지는거죠. 물론 일과 가사의 양립도 중요하죠. 하지만 그건 본인의 문제이지 다른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임금은 극한상황이면 더 많이 줍니다. 그런데 그런 극한직업에 여성들이 거의 없다는건 아시나요? 물론 남성 사무직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야근을 해서라도 하루의 할당량을 다 채웁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남성보다 벌어놓은 돈이 많아야 정상이지않을까요? 오래 일하고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를 원하는게 기업입니다 그것이 곧 그들의 이익이니까요. 그런데 10년도 채 근무하지도 않고 그만두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그리고 장기휴가로 인한 인원결손은 나고 그 인원에 대한 돈은 꼬박꼬박 나가고 이건 기업입장에서는 크나큰 출혈이라고 보는거죠. 물론 이런것들은 바뀌어야 하겠죠? 우리모두가 노력하면 많이 정착시킬수 있을겁니다.
2. 극한 공무원문제지난 1998년도부터 여성군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죠? 그런데 문제가 된 것은 다름아닌 체력입니다. 군대 뿐만이 아니라 소방, 경찰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군대 갔다온 군필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녀들은 거의 막사의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야 물론 당직이나 위병사관으로 설때도 있지만 그것을 빼면 조금이라도 체력을 키워야 정상이지 않나 싶네요. 간부들 대부분이 영내에서 생활하거나 영외의 군인아파트에서 사는것을 감안하면 위수지역만 벗어나지 않으면(흔히들 말하는 점프를 뛰는것) 무엇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경찰도 소방도 근무지역만 안벗어나면 괜찮죠. 그렇다면 헬스장에 가서라도 체력을 길러야하지 않습니까? 남군 특급기준이 참 저도 기가 찰 정도인데요. 사진 2개가 바로 군 체력검정표인데요 참 기가 막히죠? 이것도 힘들어하면 왜 군대에 왔나요? 스펙 쌓으려고요? 아니면 돈 벌기위해? 군대는 1년 365일 훈련하고 작업하고 행정쪽은 각종 서류도 정리해야 할 정도입니다. P.X병들도 꿀보직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물품의 수량이 잘못되면 관리관에게 엄청 털립니다. 그리고 여군들은 병력들 인솔해서 작업나가면 병사들에게 시켜놓고 자신은 뒤에서 관망하죠. 남군 간부들은 병사들과 같이 작업을 합니다. 오히려 병사들보다 더 잘하죠. 작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고요. 경찰도 지구대 근무자를 빼고는 대 내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출동이 떨어질지 모르는데 체력도 길러야 하지않을까요? 소방도 장비가 35kg정도 되는데 그것도 안하려고 몸사리는데 왜 해요? 이런 극한의 직업에서 남녀간의 사망자 숫자를 보면요 거의 10:0이나 9:1입니다. 남:여 비율로 보면요. 그러니 이런걸로 남녀차별이다 라고 큰소리를 치기 전에 잘 생각해 보십시오. 뉴욕에서는 소방관 만오백명중에 여성 소방관은 단 54명입니다. 너무 극한이기 때문이죠. 제발 좀 푸시업을 할때 무릎짚지마세요. 꼴도 보기싫어요!! 남군 간부들 시선을 잘 보면 분노가 느껴질겁니다. 3. 유리천장유리천장문제는 남녀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중 하나입니다. 거기서 전 하버드대 현 토론토대 심리학과 교수인 조던 B.피터슨이 이렇게 언급했습니다."자유와 행복은 전혀 다르다.젊은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지 못해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을 자주 봤다. 그리고 '유리천장'이 있어 여자들이 이를 못 뚫는다. 이는 여성에 대한 편견때문이 아니라 사실 직장이 여성 법조인들을 못 잡아두기 때문이다.그 여성들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매우 우수하게 졸업했고, 대학원에서도 똑똑했으며 이후 직장에 왔을 정도로 로켓을 탄 듯 신분 상승을 이룬 이들이다.그러나 고위직은 모노폴리 게임처럼 편하게 하인을 부리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80시간 동안 노동을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일에 미친 극소수의 남성들만이 고위직에 오른다. 그런 남성들 중 부패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매우 부지런하고 일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으로 많이 하면서도 잘 해내는 능력으로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숲 속에 홀로 두고 도끼 하나만 던져주면 미친 듯이 나무를 베고 다닐 사람들이다. 남자들은 돈을 경쟁의 척도로 생각하고, 성공이 곧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빈곤을 없앨 수 있는 정도의 돈만 있으면 거기서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법조계나 의료계에 종사하는 30대 전문직 여성의 생각도 이와 같다. 그리고 부와 성공에 대한 시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대부분의 똑똑한 여성들은 자신의 시간을 몽땅 일에만 투자해 고위직에 오르기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리천장이 존재하기에 여성이 고위직에 못 오른다기보다 여성이 구태여 고위직에 오르려 하지 않기에 여성의 비율이 현격히 적다.그리고 핵심적인 질문은 '왜 더 많은 여성들이 고위직에 오르지 못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미친 놈들이 있냐는 것이다. 만약 당장 100만 달러를 잃게 생긴 당신의 일본인 고객이 일요일 새벽 3시에 전화해서 '5시간 줄테니 일을 해결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만약 당신이 이런 일을 안 맡으면 다른 사람이 냉큼 그 일을 가로챌 것이다. 이는 남성들이 사회 구조를 만들어 경쟁이 심화된 게 아니라 자연 그 자체의 속성이 이미 경쟁적이라는 것이다."그러자 아미타이라는 교수님이 '여성이 임신때문에 불리한데 그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자 그는 다시 이렇게 답했지요."물론 불공평한 건 맞다. 하지만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여자보다 평균 수명이 8년 정도 짧다. 그리고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남자가 훨씬 많다. 예를 들어서 영하 40도의 알버타 벌판에서 시추를 하며 몇 년을 보내고 돌아올 때는 손가락이 몇 개씩 잘려 있기도 하고 거대한 파이프와 씨름하면서 더러운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일하는 건 남자들이다. 물론 각 성별이 겪는 불공평함은 다 있다. 이건 절대 여자들이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다만 성별에 따른 불공평함이 있지만, 그것은 사회구조 때문이 아니다. 자연 그 자체가 그런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사정은 마찬가지이지요. 발전소,등대,항구,수송,건설,광산,로드메니저,해경등, 모두 극한 직업이예요. 거기다 인원은 적은데 관리범위는 넓고 산재는 남성이 더 많아요. 그리고 피터슨교수가 언급했다시피 유리천장이 존재하기에 여성이 고위직에 못 오른다기보다 여성이 구태여 고위직에 오르려 하지 않기때문이고요. 앞서 1번에서도 언급했지만 일에 미치지 않고서는 절대로 높은지위에 오를수가 없지요. 그 예가 바로 이명박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물론 재임시절에 갖은 비리를 저질렀다고는 하나 현대건설 평사원에서 대통령이 되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이 없어요. 그래도 그는 이를 악물고 버텨내어 그 자리에 오르니 이는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지요.
4. 국방의 의무헌법 제 2장 제 39조에 따르면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서 국방의 의무를 진다.2항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의무를 이행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우리도 세금을 냄으로써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지않느냐' '우리는 임신과 출산을 하기때문에 갈 수 없다'고 하지요. 하지만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세금을 내는것은 납세의 의무이고요. 여성분들, 애 않낳는다고 감옥에 가십니까? 남성들은 기피하면 바로 감옥에 수감됩니다. 이는 예비군 훈련미참도 그렇고 민방위도 그렇습니다. 형사고발되고 처벌도 받아요. 그런데 애 않낳는다고 처벌을 받지는 않죠? 최근에 네덜란드와 스웨덴 노르웨이에서도 여성징집이 시작된건 아세요?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둘째치고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맞대지 않는 네덜란드에서도 징집이 시작됬습니다. 이는 시대가 더이상 백병전만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것을 확연히 보여주고있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국방의 의무는 여전히 남자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2015년을 기점으로 남녀 성비율이 여성쪽으로 기울고 있다는건 아시나요? 그리고 출산율도 세계 꼴찌수준이라는 것은요? 상황이 이런데 말이지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성들의 안보의식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당장에 포탄이 옆에 떨어져도 모를정도로요. 이 정도로 한심합니다. 그리고 군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내가 정말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복무를 해야하나?'라고 회의감이 들 정도였지요. 최소한 존경은 못하더라도 존중은 해 줘야하지않을까요? 스@벅스 군인할인 백지화사건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군인들이 그 당시 한달에 받는 급여를 생각하면 그 정도는 해줘도 되지않을까요? (당시 군인급여가 상병기준 15만원도 안됬다.) 그런데 여성들이 들고일어나서 차별이라고 하면 곤란하죠. 군인들은 뭐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나요? 여성들은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제발 의무부터 이행하세요. 하다못해 인도의 국부로 유명한 간디 선생님마저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않는 권리는 가질 가치가 없다.-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다.라고 하셨죠. 이는 최근의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딱 들어맞습니다. 제발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대전제로 깔고 들어가야함을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