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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읽어주세요ㅠㅠ

제발 |2017.11.29 01:22
조회 58 |추천 0
안녕하세요ㅠㅠ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판은 많이 들어와본적 없지만 지금 이상황을 말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서 글을 적어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빠가 바람을 피고있습니다
의심은 항상 해왔어요(집안들어오신적도 많았고 바람피는놈들 욕할때마다 엄마가 아빠눈치보고그러셨거든요 ). 근디방금전에 제가 아빠핸드폰에 카카오톡이 열려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역시나 어떤 여자분이 있으시더라고요 . 제손은 무의식적으로 그 카톡을 들어갔죠 . 아니나 다를까 들어가자마자 저희아빠가 그분한테 '내가 자기를 그만큼 생각한다는거야' 이런 카톡을 보낸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올려보니 ㅋㅋㅋㅋㅋㅌㅋ,,, 저희얘기를 한게 있었습니다 . 그 얘기가 나온 처음은 그여자분이 자기자식을 험담함으로써 시작됬었습니다. 그러니 저희 아빠가 그여자분께 '저하고 저희언니(언니는 대학생입니다)가 지들필요할때만 살랑거린다'며 그여자분을 달래더라구요 ,,,정말 이내용을 보자마자 주체할수없이 화가나고 억울했습니다 ,,,저는 중학생때까지 언니는 고3때까지도 맞으면서 컸습니다 물론 뺨은 물론이고 머리채도 뜯겼었고 'ㅅㅂ년' '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 ×' 등등 욕도 많이 먹었어요....그런데 저희가 아빠한테 필요할때만 살랑거렸다니요 무서워서 어떻게 그랬겠습니까,,, 게다가 아빠가 약간 가부장적인면이 강하셔서 엄마는 항상 기죽은듯이 살고계시구요 ,,, 그리고 가장 어이없었던 부분은 저 내용의 메세지를 그여자분께 보냈다는것 자체가 저하고 제언니를 팔아서 그여자분을 위로하신거잖아요 ,,, 그부분에서 정말 아 이새끼는 우리를 자식으로 생각하지도 않는구나를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뒤에 그내용을 찍으려고 제폰카메라를 킨순간 아빠가 나오셔서 급하게 폰정리하고 제방으로 왔는데 ,,, 정말 띵하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빠대접을 해줘야할 인간인가요?



(저번달에 아빠핸드폰에 그여자번호가 뜨길래 외워서 친구한테 카톡저장해서 카톡프로필을 봤었는데 그여자도 자식있고 남편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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