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한달됬습니다~~
시댁은 지방이고 신혼집은 서울인데
얼마전 시어머님께서 연락자주하자면서 자식된
도리를 말씀하시기에 어 뭐지 얼마나 시댁에 자주
연락해야하는건가 느껴져서 올려봅니다~~
근데 신랑이 아버님한테 전화를 한번 걸었는데
목소리가 안좋으시길래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더니
제가 연락을 안한다고.....시어머님 한테는 세번정도 통화하고 두번정도 카톡 메세지를 했었는데 시아버님은 어렵기도 하고 굳이 할필요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희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어머님이 친구분들이랑 일주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그때 아버님이 혼자 계셨었어요.그때 제번호를 아직모르셔서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않으셔서 카톡으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 그리곤 전화 통화 한번 했구요~
신랑이 그다음날 낮에 시어머님과 통화를했는데 아버님이 며느리가 연락을 안했다고 뿔이나셨다는 겁니다..
뭐얼마나 자주해야 되며...왜 그런 사소한일로 화가나신건지 도무지 이해가ㅜ안되네여.. 결혼한지 한달정도 밖에 안됬는데 연락문제로 저희를 불편하게 하시는지....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연락을 얼마나 해야하는지..당장 다음주에 시댁에 가는데 무슨말을 해야하는지...시댁이랑 잘지내고 싶은데 조언구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