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생활 2년차 25살여자입니다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회식을 너무 자주해요
정말 가기 싫은데 한달에 두번씩 꼬박꼬박 갑니다
회식은 연말때에나 일년에 한번정도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에 외국계회사에서 일을 했을때에는 분위기가 딱 그랬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반강제적으로 참석을 강요합니다
그거도 최근에는 1차만 갔다가 나오려 하는데 부장님 안색이 돌변하면서 남아있으라고 하길래 마지못해 있었고요..
어차피 가도 저녁식사하면서 휴대폰 만지고 그런 시간이 많은데 제가 병풍이나 악세서리도 아니고 왜 남아서 자기들 이야기하는거 들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극단적으로 적어서 안좋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저는 그냥 있기도 싫은거 그렇게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나마 부서회식은 괜찮은데 다른 자리가서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 앞에서 웃으면서 술주고받고 따라주고 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우리나라 회사 회식문화 정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회사생활하고 근무외 개인삶은 분리되야 당연한건데 그 밸런스를 맞추는게 가장 중요한거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