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여기에서 사람들이 조언을 많이구하신길래
조언좀들어볼까합니다,
띄어쓰기 단어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힘드네요
전29살남자구요 이혼남입니다
본인은 이혼가정에서 자랐서 가난한 조부모님밑에서 내가하고픈것 하나도제대로 못하고살았어요 그렇다고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원망하진않았죠 그러던중
24살에 저와 사정이비슷한 여자를 만나 정도많이가고
미래를약속해 결혼1년만에 아이가생겼죠
아이가생긴 다음이 악몽의 시작이란것도 모르고 아이가 태어났을땐 행복했었는데 사건은 이이후로 벌어집니다
전처의친구들과 주변인들에게 이상한소문(몸팔던 여자였다)이퍼지고 듣지못했던 과거의 이야기가 귀에들어오더군요,, 충격이였습니다 사실확인결과 소문은 다진실이였고 매일 줄담배에 전처에겐 상처될까 말도못하고 혼자스트레스받으며 지내고 참 혼자 생각도많이했었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사랑하는 사람이고 우리딸의 엄마인데 잊고살자는 생각으로 정말일만 열심히했습니다 그렇게 과로로 쓰러질만큼 열심히살았는데
같이사는날이 늘어날수록 본성격이 서서히 나오더군요
술정말좋아해서 한번은 애낳고 친구들과 못놀고 젊은나이에 모자란남편만나 고생한다는생각에 친구들과놀고오라고했더니 3일을 외박하더군요,,, 그때당시 아이도100일정도밖에안되고 연락도안되니 미치겠더군요 일은가야하는데 집에올생각도안하고 결국3일째되는날 그냥 별일없다는든이 태연하게 집으로 들어오는걸보고는 너무열받았지만 그냥좋게 좋게 넘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외출이고 놀고싶어했기때문에,,,,,
지금생각해보니 이건약과였죠,,
젊은나이에 아이를낳다보니 돈을벌어도벌어도 부족하더라구요 전나름대로 투잡도하고 차비아낀다고 걸어다니기도하고 노력했는데 전처 씀씀이가 장난아니더군요,,,
공과금과 내야할돈 대출금 이런것들부터 낼거내고 남는돈으로 취미나 여유를부려야되는데 전혀그런건 없었고
쓰고보자는 심리더군요 저는 덕분에 신용불량자가되었네요(아이에게 잘해주고싶어 투잡쓰리잡하느라 집에선 정말4~5시간만자고 바로직장이라 돈관리나 뭐이런부분신경 못쓴제잘못도있네요)
그때서야 실감했습니다 유흥일하며 2차나가서돈벌어 쓰던 버릇이 아직있구나,,,
그래도 잘살아보고싶었어요 아직철이덜들었구나 할수도있고 내가노력하는모습 보면 뭔가 느낄수도있겠지하구요 ,, 착각이였습니다 절대안고쳐지더군요
친구와술먹는날은 당연시 외박에 몇십만원들고나가선
다써버리고 돈떨어지면 집에들어오더군요 기가막혀서
할말도잃었습니다 그일이 무한반복으로 일어났고 씀씀이 조차줄어들지 않아 분유살돈도 없을지경이되더군요
폭발한저는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하자 이야기했고
한참의 다툼과 별거이후에 합의이혼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는 장인어른과 전처가 키우기로했고 양육비부분은 전처가 원하는마큼 수용되는부분에서 달라는대로 다줬었죠,,
이이후 저는하던일이 잘안되서 수익이 100만원미만으로 떨어졌고 전처의 빚까지 떠안으면서 빚이많이생겨 제한몸 건사하기도 힘들지경까지왔습니다
결국파산했구요 참힘들었죠 자살생각도 많이하고
그런제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처는 돈달란이야기만반복하였고 제가 줄사정이안되어 주질못하자 직장에까지 와서 애를 내팽게치고 가더군요 일은해야되고 어렵게 다시구한직장인데 짤릴까싶어 겨우 설득끝에 돈을빌려 돈좀 쥐어주고 애들보냈습니다
이젠 뭐만하면 돈달라 아님 애대려가라 이런식입니다
안준다고한것도아니고 제가키울수있는형편이 아직안됩니다 집도 고시텔같은곳에 살아서 애들대려올수없었고
점점심해지더군요 거의 착취였죠 그게 반복되다보니 전 고시텔을 못벗어나고 제자리걸음입니다
전분명 일단 자리잡고 그땐 달에 원하는금액을 주겠다 이야기끝내놓고 자꾸 저런행동을하네요
이럴경우 어떻하면좋을까요,, 조언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