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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만 보이는건가요?

일하는자판기 |2017.12.10 10:47
조회 129 |추천 0



서비스직종에서 일한지 2년된 사람입니다.
제 파트타임에는 4명정도가 함께 일을하는데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저도 후배가 생겼어요..
안타까운건 후배가 저보다 한참 나이가 있다는거죠

어제 4명이서 일을 같이했어요
저보다 10년경력 선배(나이많음), 1년선배(1살어림), 저, 후배(나이많음)

처음에 홀을 한바퀴 돌면서 테이블 바닥과 테이블등등
청소해야하는일은 그냥제가했어요.. (30-40분걸림)
그 후배가 최근 여러가지 사정이 생기면서 건강이 좀 안좋아졌거든요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난뒤로 되도록 힘쓰는일은 제가 하려고해요.

그 이후에 소소하게 테이블채우는일(15분소요)을 후배가 했습니다..
원래는 이것도 제가 하려고했는데 손님이와서 주문받고 챙기느라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아무튼 이렇게 일을하고 그 이후에 각자할일을 하고 저녁식사시간이 돼서 밥을 제가 챙겨왔네요..
그래서 밥을 먹는데 제 눈에만 자꾸 손님들 컴플레인이 보이는겁니다..

한분이 불러서 밥먹다가 나갔어요
근데 또한분이 부르더라구요.. 그렇게 연속으로 일을3개를 했나? 그런데도 아무도 나와서 도와주는것없이 과일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손님이 부르면 나가는건 저혼자.
나중에 밥 먹고 다른일은 같이했지만 그냥 화가났어요 어제는..


근데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이거에요..
저는 출근해서 제 개인적인이야기 잘 안하거든요..
원래 말이없기도하구요..
다른사람들은 뭐 할이야기가 많은건지 앉아서 수다떠느라 주변상황이 안보이나봐요..
성격을 안바꾸면 전 이렇게 계속 잡일만 해야하는건가요? 직장에서 어디까지 이야기해야하죠?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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