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 여학생입니다 먼저 저는 23살의 언니가 한명있습니다 나이차이가 좀나요.. 가끔씩 언니가 집에오는데 22살때 점점 말라간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는 와 언니 살많이뺏네 부럽다 라고 했죠 그뒤로 1번보고 집을 안오더라고요 연락만하고 반년뒤쯤 언니가 집을왔어요 엄청말랐죠 왜그리 말랐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잘먹던 언니는 없고 힘없는 해골한명이 서있었어요 평소에 돼지라고 장난을 많이치는 저희 자매였고 혹여나 나 때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를 보자 아 거식증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거식증 폭식증에 대해 좀 알거든요 근데 저희언니가 거식증을 걸릴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저희언니 제거형거식증(먹고 토함)은 아니지만 밥을 안먹어요 아침 계란1개 점심 밥3숟가락 나물반찬 저녁 × 이 식단을 단기간도아닌 1년가까이했다는게 너무 맘이아파요 요즘 언니를 위해 같이 밥도 먹어주고 패스트푸드에 대한 강박증도 같이 깨주고있어요 거식증이오면 폭식증이오기 마련인데 저는 언니에게 정해진 양만큼만 먹기로하고있어요 거식증이후엔 먹는법을 잊어 어찌먹어야 할지몰라 막먹거든요 28kg이였던언니야 52kg까지 화이팅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