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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대학교 고양이

qsddtu |2017.12.11 21:44
조회 56,383 |추천 171
내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맘아파서 씀

우선 난 눈이 안내리는 따뜻한 곳에 사는 추위에 매우 취약한 사람임

다른 지역 대학교에 다니는 친구와 매일 연락함
오늘 전화하는데 빙판에 친구가 미끄러졌다면서 이야기하길래 놀람 여긴 빙판이 없는데 미끄러지다니! 하여튼 친구는 매우 춥다함

친구와 전화 끊고 톡하는데 이런 사진을 보내 옴



자기네 기숙사에 이런게 붙었다며ㅜ 고양이가 문열면 들어오는데 그 이후로 이런게 붙었고 문을 안 열어주면 문앞에서 운다함 ㅠㅠㅠ
그리고 저 엑스에 잇는 사진은 실물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마음이 이상해짐...

지금 나는 눈이 안오는 곳에서 살고잇지만 고향이 서울이라 추위가 얼마나 고달픈지 알고잇음 ㅠㅠ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잇겠지만.. 생명인데 너무함... 심지어 몇년전에 대학광고도 ㅇㅅDNA라고 낸 학교가..(물론 학교와 상관은 없겟지만 기숙사라고 하니 대학이 매정해보임 ㅠ )

ㅠㅠ 하여튼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듬
추천수171
반대수324
베플|2017.12.14 08:31
저 기숙사 사는 수많은 학생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것은 아니지 않음? 저 공지에 써 있는대로 병균의 위험 있을수도 있고.. 단체 생활 하는 곳이라면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되는데
찬반dogpackchim|2017.12.14 08:41 전체보기
병균이라니..혼자사는세상도 아닌데 참 야박하네요..이쁘게 생긴 아이인데..오히려 야옹이들이 쥐들을 쫒아내서 더위생적일수있는데...병균옮긴다는 사람들, 길에서 동물들한테 실제로 병옮은적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산다고...참... 안그래도 추운데 저 작은아이 얼굴에 엑스표가 마음아프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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