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남자 어떤가요?

ㅇㅇㅇㅇ |2017.12.14 00:08
조회 154 |추천 0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자꾸 결혼하자고 해서 진지하게 생각중인데요,

그런데,,,몇몇 걸리는게 있어서 고민입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너무 자상해요

저랑 싸운적도 없고, 항상 다 이해해주고, 요리도 잘하고, 먹을것도 잘챙겨주고, 데이트비용다내고 항상 본인보다 절 먼저 생각해요

같이있으면 공주대접 받는 기분도 들고, 1년넘게 만낫는데도 만나면 아직도 설레고 좋고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근데 결혼을 생각하자니 걸리는게 잇네요,,

집안문제인데요

형이 있는데 20대때 사고쳐서 결혼해서 애낳구 지금은 애가 셋이나 있구

남친집에 얹혀살고 잇다네요...방한칸에 형네 5식구가 지낸다네요

형은 삼성 운전기사라는데 분가할 생각도 없는거같고, 형수네 집안은 또 점집한다네요..먼가 소름이.ㅜㅜ

부모님은 두분다 지금 일하시고계시고

재산은 그냥 집하나 있는거같아요

남친연봉도 그냥 평타수준,,,ㅡㅡ

 



정말 사람만 보면 이남자다 싶은데ㅡㅡ

제가 속물인건지..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이런마음 갖는거 남친한테도 너무 미안한데...



이남자와 결혼하면 왠지 돈걱정 마니할거같기도하고.ㅡㅡ



사람만 보고 결혼해도 괜찮은건지...둘이 같이 벌면서 살면 괜찮겟지요?

결혼얘기를 자꾸 하니까 겁이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