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논란의 주인공 아닙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지 모르고 글을 썼는데 주제가 겹쳐서 오해를 샀네요.
저흰 식사시간 안맞아서 각자 차려먹는데 어머니 김치 남편이 손도 안댑니다.
30년간 그거 먹었을텐데 왜 우리엄마김치만 다먹으면서 시어머니 김치 자리차지해서 어쩔 수 없이 버리려하니 뭐라고 하네요
지가 먹는다고 냅두래서 계속 냅뒀는데 손도 안대서 계속 어머니 김치가 증식하고있습니다
냉장고 반은 어머니 김치인듯
어머니 좋은 분이세요 그러니 더 속상하죠 친정줘라 남줘라 있는데 친정은 본인 김장 좋아하시고 매번 줄 남도 없네요
그리고 남주면 어머니 괜히 고생하시고 돈쓰시고 애먼놈한테 가는거같아 그렇게 받지 말자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그말만 반복
아오!!! 싶습니다.
아니 그럼
보관 어디다하냐
나도 안먹어 남편도 안먹어
받아오지말자니 엄마 상심하신다고 꾸역꾸역 받아와
어머니 헛된 노동 하시는게 더 문제랬더니
엄만 해주는게 낙이라며 대쪽같이 가져와선
울엄마(지 장모님) 김치만 먹고 손도 안대
시어머닌 이런 상황도 모르고 온갖 종류별로 해다 주셔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데 둘 곳이 없다
이제 어쩔까요
이래도 버리면 내가 나쁜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