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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싸우고

덩생 |2017.12.19 18:50
조회 87 |추천 0
우리집 고양이가 있는데 그 고양이가 끈으 더 좋아해 서 새로운 장난감 사주면 끝에 달린것보다 끈을 노리고 사냥할정도로 근데 언니가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서랍에 넣어놨다네
근데 엄마가 냥이 끈 가지고 논다고 해서 옆에 누워있는 나보고 냥이 물어뜯다가 먹는다고 빨리 뛰어서 뺏으라는거야 진짜 자기가 침대 끝이고 문옆에 있어서 바로 달려갈수 있으면서 - - 짜증나자나 저번에는 자기 발 밑에 있는 핸드폰 달라고 심부름 시켰다니까?! 그리고 자기가 놀아줬으니까 어딨는지 언니가 잘 알잖아!! 그렇게 걱정됬다면 달려가야되는거 아냐?? 내가 짜증나서 안 갔지
결국 언니가 나 때리고 일어나드라구 그러고는 나때문에 새로운 장난감 버렸다고 8천원 내놔! 이러고 게을러 터졌다고 막 화내는거야 언니는 내가 관리해야지 않겠냐고 자기는 이번에 해외가는데 너가 잘 해야된다고 말하는겨 장남감 넣을 때 관리 잘 하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와씨 아니 누가 장난감을 냥이가 열수있는데 넣어두냐고 당연히 열어서 물어뜯지! 그래서 왜 저기 열수 있는 서랍에 넣어두냐고했지 당연한 상식인데
근데 하는 말이 내가 관리하라고 했을때 잘 봤어야지 이러는거야? 자기가 이상한데 넣어놓고 그러고는 하는 말이 냥이 저거 물다가 먹으면 너가 병원데려갈꺼야? 걱정도 되지않아? 이러는거임 내가 물어보고 싶다! 걱정되면 나를 불러서 시키냐 먼저 일어나서 가지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바보같이 왜 저기에 넣었냐고 하니까 갑자기 미쳐버려서는 폰을 나한테 던지고 (진짜 정확하게 나를 맞춤) 부들부들 떨면서 다시말해봐 다시 화나게 해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내폰을 옆에 얌전히 두고 언니폰 받은 것을 던지면서 사실을 말해줬지 저기 서랍 냥이가 열 수 있잖아 놀고 나면 못 만지는 곳에 두는것이 상식아냐? 왜 내탓을함?
근데 바보가 심한 욕도 아니고 언니가 화내면서 하는 말의 발끝도 안되는데 내 머리끄덩이를 잡고 발로 차는거야!
나도 머리 잡아당겼지 언니 발로 맞는건 아프지도 않으니까 언니머리를 잡고 주먹으로 때렸어 그래도 사람을 때리는 것은 조금 그러니까 약하게ㅎㅎ 그년은 손톱세워서 내 살 긁어버리고 발로 배를 내장이 울리게 차드라구 결국 엄마가 가운데로 점프해서 말릴려고 했어 난 재빨리 언니 손을 봉인했지 엄마도 신경안쓰고 때릴것 같아서 ( 실제로 엄마랑 싸울 때 언니가 물건던졌음) 그래서 엄마 때리기만 해봐라고 말해준다음 어서 내 머리를 놔주길 기다렸는데 손만 막아서 그런지 발로 차드라구 그래서 나도 그냥 때렸어 진짜 화가나는게 내가 때려도 하나도 안아픔ㅜㅜ
어찌어찌하니까 엄마가 언니를 붙잡았어 사람이 입이 있는데 폭력을 해? 정말 이해불가여서 막 화내는 언니한테 미친년처럼 폭력을 왜 쓰냐고 했는데 막 발광하면서 감히 언니한테 미친년이라고 해? (진짜 언니 싸울 때 감히 언니한테 이런 식으로 말함 ㅋㅋㅋ)이러는거야 ㅜ 동생에게 폭력을 쓰는건 어느 누군데
하지만 엄마가 몸으로 막으면서 언넝 다른방으로 가라고 하셔서 엄마를 보니 차마 싸울힘이 안나서 문으로 나가려는데 언니가 발로 장전하고 있는거임 (항상 기회가 되면 마지막에 발로 차거나 때림 ) 그래서 내가 막타로 발로 차지마라 미친년이라고 하고 왔음 난 폭력 반대임으로

싸운 뒤 엄마께서 엄마없이 덤비지 마라고 하셨다 ㅋㅋㅋ 힘이 없어서 맞고만 있을거라고 ㅎㅎ걱정마세요 언니 이제 제가 때릴 수 있어욥! 이제 울고만 있지 않아욥 어릴 때는 울면서 맞고만 있었당 ㅜㅜ

글고 불싸한 냥이 언니가 무서워 언니 눈치보는중
슬금슬금 돌아다닌다

진짜 동생은 노예가 아닌데 냥이가 장난감 못만지게 감시라도 해야됨? 나도 침대에서 누워서 핸폰 볼 권리가 있다고 그리고 애초에 이상한 서랍에 둔 게 잘못이지 또 냥이 집사가 나뿐인가? 언니도 해야할 건 해야지 자기는 이뻐만 할 줄알고 냥이관리돈은 엄마가 관리는 내가 해야되는게 말이되니? 이번에 자기돈으로 냥이 장난감이랑 간식샀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장난감 집에 있는데 안놀아주자너 간식도 많은데 왜 사와? 근데 진짜 노답인게 아직도 내탓을 하고있다는거 있지? 탓하는 것부터 이상해 미쳤어

말이 안통해 아니 그냥 나한테 화풀이하고있어
목소리만 더럽게 커서는
나랑 싸운거 쪽팔려서 어디가서 말도 못할거야 ㅋㅋㅋ
난 동네방네 소문내야지ㅎㅎ 해외간다며 한국오지마

평소에 이쁜말 고운말쓰고 추운날씨에 알바하는 곳까지 가서 심부름 해주고 알바 심심하다고 놀러와 달라면 가서 놀아주고 배고프면 밥도 차려주고 돈없다고 맛나는 거 사달라하면 사주는 동생인데 잘해주지 못할 망정 근데 뭐지? 내가 돌보는 느낌은

아직도 폭력쓰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일곱살 아이도 아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내탓? 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 애기도 아니고 언니보다 낭이가 더 말이 잘통한다고 진짜로

나도 나쁜말 잘 쓰는데 ...더 악독하게 쓰면 집안 부셔질까봐 참았네

하고싶었던 말: 남 탓 하지마 /물건을 던지지 마 /폭력 쓰지 마 /입이 있으면 사용해 /좀 더 생각을 해 /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지마 가족이라고 함부로해도 되는게 아니야 멍청아 그리고 천연비누 만든거 안줄거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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