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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좋아도 성격이 별로면 안되겠죠?

나님 |2017.12.21 15:09
조회 159 |추천 0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결혼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제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객관적이 판단이 서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일단 모든것이 잘맞습니다. 아빠때매 술로 좀 고생해서 술못먹는거랑 친구도 별로 안좋아해요..

여행다니는 취미도 잘맞아 주말이면 무조건 여행갑니다 .. 요리도 잘하고.. ...

 

그런데... 성격이.. 너무 강하고 예민한거 같애서..

그에반해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 성격이랑 100프로 다 맞춰주는거같습니다...

특히.. 말투나 말에 좀 많이 예민해요.. 평소에는 정말 예의가 바른데..

자기한테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정말 죽을듯이 운전하거나.....

정말 같이 잘 지내다가도 자기한테 조금만 거슬리는게 있으면

갑자기 말을안해요.. 정말 사소한거요... 예를 들어 제가 설겆이좀해라 그랬는데. 그때 좀힘들어서

요것만 보고 한다고 진짜 개미만큼 투덜되고는 바로 했어요..

그러고 부터.. 갑자기 ... 말을은해요....

또는 자기 머하는데 씻을라고 몇번했다가.. 일주일동안 연락안한적도 있어요.. 제가 안하니,,

지금도 화가나있는데.. 아침에 항상 깨워주거든요.. 근데 전화를 네번정도 돌리길래

다시 전하화니 내가 한다고 불같이 화내면서 끊고는 할종일 연락이 없고..

 

일이 바쁘긴하나.. 톡을 하면 기본 두시간이상은 기본... 지금 아침에 전화하는것도 겁이나서 안했어요.. 그래도연락이 없고.. 정말 이때까지 좋다가 잠깐 기분틀리면 저러네요...

 

그래서.. 제가 말한마디한마디 솔직히 눈치를 보면서 합니다.. 언제저럴지..

아직제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연락하는것도 눈치봐야하고.. 왠만하면 지금은 톡도안해요..

제가봐도 아닌사람이긴한데...

같이 결혼해서 살면,, 더없이 힘들겠죠

현재도 제가 너무 을같아... 힘들어요...

성격중요하겠죠.? 다른거 진짜 다한없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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