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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너가 볼까?

12월2일 |2017.12.27 20:21
조회 2,440 |추천 2

네이트판을 자주보던 너 혹시 볼까 이렇게 써보네

 

3년반의 연애끝에 헤어진우리..나에겐 너무 힘들었다..

 

너가 그 직장으로 옮기고 나서부터 난 너무 힘들었어..

 

변해가는 너..권태기..그리고 이별..

 

더 좋아지고 우리라는 끈을 놓고 싶지 않았던 나의 끈마저 잘라버린 너

 

정말 너무 증오했고 원망했고 미웠다! 

 

그리고 헤어진지 1달 넘은후에 너가 용기내어 미안하다며 연락했는데 내가 너무 매몰차게

 

행동했던게 이젠 후회도 되고 너가 상처 입진 않았을까 하는 상처받은 내가 널 걱정하게되네.

 

이제 5개월이 되었는데 넌 다른 사람 만나서 잘살고 있겠지?

 

미치도록 연락하고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네..사실 아직까지도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있는 것 같아.. 내가 먼저하면 될것을.. 한다고 너가 나한테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어찌됐건 이젠 증오와 미움은 사라졌고 너가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나라고 생각이 들면 연락해주라! ㅎㅎ  보고싶다!

 

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이고 평생 기억에 남을꺼같다. 미웠고 고마웠고 사랑

 

했어 ^^ 돌아오는 새해 건강하고 좋은일 있길 바래! 어머니 아버지도! ㅎ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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