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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앞두고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0721 |2017.12.28 01:29
조회 3,242 |추천 0
안녕하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비정규직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거든요 만나는 남자 엄마 만낫는데 첫만남에 인사없이 자리앉으시더니 법대나왓는데 왜변호사안됏냐 친구들은 변호사많이되지않앗냐 남편과 번갈아가며 물어보던데 순수하게 궁금해서물을수도 잇나요?아님 무시하고싶은걸까요?그리고나서 남자 엄마가 자신의 딸 남편이 변호사라고 말하더라고요 먼가 자랑하고싶은듯이.그리고 남자 아빠가 솔직히 경제위기로 과거 회사에서 잘렸다고 이미 저테 다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남자 엄마가 저에게 당황한 기색으로 다른거 하려 그만둔거다 무슨소리냐며 말바꾸더라구요
그리고제가 그 후 남자테 어느날 폭발해서 난리치며 닥달하긴했습니다ㅜ저도몇달간 혼자 앓다가 도저히 스트레스를 못 감당하겠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자 엄마 생일잔치에 갔거든요?
그랬더니 그 엄마가 남자테 잔소리를 들어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저한테 미친듯이 잘해주는 시늉을 너무티나게 하더라구요 계속 말걸고 음식 더먹어라등등 뭔가 매우 인위적이고 의식적으로 과잉친절해서 더놀랐습니다ㅜ대체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후...
근데 남자는 갑자기 계속 결혼하자고 밀어붙이는 상황이어서요
결혼얘기구체적으로 오가면서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집에 돈없어서 집구하거나 전세하거나 사더라도 그쪽엄마가 전혀 못보태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만약사게되면 제가 돈보탤수 없냐는 식으로 남자가 은연중 물어보네요
객관적인 생각댓글로 달아주시면 너무감사드리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와서 새벽에 글남깁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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