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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덜 다시 못보니까 고백하면 제가 도망가는건가요?

고백남 |2004.01.29 15:56
조회 473 |추천 0

전역을하고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층에다 나보다 나이가 한살어린 녀 가 일하고 있구요

제나이 23 그녀나이 22입니다. 이제 한달정도 일했습니다. 점점 그녀가 좋아지구 있구요~~~

 

그녀는 아래층에서 화장실 이용때문에 제가 일하는곳을 잠깐 들립니다. 그때 나는 웃으며 인사~~ ^^

그녀도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올때 마다 제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음료수 를 줬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데요 하면서 억지로 받았습니다. 지금은 억지로까지는 아니구 웃으며 잘먹을께요~~

그런답니다.  며칠전에는 제가 음료수 줄고 나올때 그녀 얼굴에 뾰루지 같은게 있길래 이거 마시면 그거 싹 없어질꺼에요 그러니까 그녀 박수 치며 엄청 웃더군요 쫌 쪼팔리기도 했습니다

 

며칠전에는 화장실에서 손을 싯고 저한테 와서 휴지좀 주세요 그러더군요 근데 분명 화장실에 휴지가 있습니다.  그다음날은 제가 손수건을 준비하고 갔습니다. 그녀가 또 휴지좀 주세요 그러길래 제가 준비한 손수건을 줬습니다. ^^

 

며칠전에는 그녀가 초콜렛을 줬어요 어제는 2% 음료수를 줬구요 ~~ 정말 꿀맛이였어요

런 제가 매일 음료수 주니까 미안해서 준거겠쬬? ^^ 아침마다 담배를 사러 아래층에 갑니다. 근데 저는

 

담배를 피지 않아요 ^^; 담배사면서 몇마디 말을 할수 있어서.. 피지도 않는 담배가 여러갑 있네요 ㅋㅋ 요즘은 내려가면 제가 일부러 말을 많이 걸려구합니다 . 그녀도 제가 담배를 사러가면 다른말을 약간씩 걸어줍니다. "손님 많아요?" "오늘 날씨 춥죠?" "손에 든거 그거 대일밴드(게보린이였어요)에요?"  오늘도 역시 피지도 않는 담배 한갑을 사면서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녀 원래 그렇게 웃음이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좀아까 그녀가 올라왔을때 제가 몇마디 말을 걸었어요 그리고 나갈때 "수고하세요" 원래 이렇게 말하는데 첨으로 저 "가볼께요" 그렇게 말하더군요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기분이 이상하게 좋았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시간이 바뀝니다 그녀와는 이제 마주칠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보는날 제가 벙어리장갑이랑 작은 꽃을 주면서 좋아했었다고 고백을 할겁니다. 고백을 못하

게되면 편지를 써서 줄생각입니다. 맘같아서야 사귀자고 하고 싶지만.....

 

참고로 그녀 얼굴이 많이 이쁩니다. 아마 저도 그녀를 좋아했던 똑같은 남자들중에 하나로 되겠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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