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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도리가 어디까지인가요?

짜증나 |2018.01.01 19:59
조회 12,472 |추천 28
결혼 1년 안됬는데ᆢᆢ
김장철 ㆍ
겨울마다 시가 가서 김장 매년 앞으로 도와주라는 남편

식구 많지 않다구 머 힘든게 있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친정 엄마 안계셔서 시가에서 김치 받아먹는데 ᆢ

난 먹기 시른데 안먹구 안하구 싶은데

남편이 시엄마가 해준 김치 먹을거라구 고집펴서

사먹는것두 쉽지 않네요ᆢᆢ

어떡하면 좋을까요?? 1년에 제사 몇번있는데 애기 출산후 6개월 된 애기를 옆에두고 김장 행사 올해부터 참석하래는 남편ㆍ명절ㆍ한달에 한번이상 시가랑 외식 모임

도 모잘라서 ᆢ제사ㆍ김장 ㅜ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시가에서 남편한테 머라 한거 같은데ᆢᆢ아님 남편이

먼저 저를 시집 살이 시키려는걸까요??

처가는 홀 아버지에 타치도 없구 별 부르는 행사도 없는데 결혼1년미만 ㅜ 벌써부터 지칩니다
시가 건너편 집이라 피할 핑계도 없네요

나는 혼자 사는게 정말 속 편한걸 다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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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추가ㆍ

처가에도 한달에 한번 정도 식사 하고 남편이 장인어른

용돈 조금 매달 챙겨드리긴 합니다

최근에는 바다 구경 시켜드린다고 저희 아빠랑 같이

모시고 가기도 했구요 ᆢ근데 그 만큼 부담을 주는게

시가에도 더 잘하게 먼가를 요구하고 원하니까 전 이게

너무 싫고 압박이 되더군요 제가 굳이 서로 부모에게

각자 챙기고 잘하자가 안 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한테 점점 나도 처가에 이렇게 하려구 노력하니 너도 시가에 잘해라 이런 뉘앙스랄까요 ?

마음에서 우러 나오질 않는데 1년에 김장철 한번 정도 하는걸 제가 왜 꼭 해야 되냐 ㆍ상황봐서 하는거지라고

말하는 저를 이해할수 없다는 남편 시가 사람들

첨부터 시자가 싫었던건 아닌데 이젠 말만 나와도 제가

시러하니까 남편도 저한테 머라 하네요

본인 부모만 싸고 도는 남편ㆍ 시가랑 사상도 너무 다르고 남편 놈도 제 편이 안되고 협의가 안되면

이혼 한다는 애기들 이해가 이제 되네요





추천수28
반대수4
베플브로큰|2018.01.01 20:02
남편이 먹고싶은 김치는 남편이 직접 담궈야죠 김치 못 먹어 죽은 귀신이 여긴 너무 많아 그노무 김치!
베플ㅡㅡ|2018.01.01 21:18
원래 남편들이 시집살이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들이 끊을건 끊어줘야하는데 .
베플ㅇㅇ|2018.01.01 22:06
님이 더 웃기네요 남편이 시킨다고 해요? 남편이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시키는거라면 댓가를 요구하세요.? 넌 뭘 할껀데? 니가 먹을 김치 남편 니가 가서 해라.난 김치 안먹을거다 라고 하던가...나한테 지시하는거나? 내가 니 똘마니냐? 부탁해도 해줄까말까인데..정중히 부탁해라. 제사도 김장도 내일이 아니다. 다 니가 할일이고... 니네 부모가 힘들면 자식인 니가 하는게 정상이다. 내가 선의로 도울순 있으나 앞으로 나에게 지시하지 말아라. 그리고 같이 하고 같이 치우는거 아니면 난 못한다. 왜 내가 너도 안하는 일을 해야하느냐...난 종이 아니다. 너랑 결혼래서 나에게만 희생을 강요하지 말아라. 라고 강하게 나가세요. 애 없을때 결단을 내려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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