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했고 결혼한지 1년반 되었습니다.
시가만 아니면 싸울일이 없었어요.
남들 돈문제때문에 이혼한다.하지만 으쌰으쌰하며 이겨내고 있었구요.
잘 살고 있는 저희를 건드린 시가였습니다.
1년넘게 시가의 이간질과 막말로 스트레스받다가 저만 연끊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약 먹고있고 신경성 위염까지 걸리게 되었고
시가얘기만 나오면 하루에 2,3번씩 구토를 했습니다.
연끊으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남편이 너무 보기가 싫어요..
남편만 보면 전에 당했던 일이 생각나서 최근 몇일동안에도 구토와 복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침에 눈뜨는게 무서워요.이젠..
며느리분들이 시짜얘기만 나오면 치가 떨린다라는 얘기가 뭔지 알것같아요.
해결방법은 없는걸까요.?
아무런 희망도 없는것같고 남편에게 정이 다 떨어진것같아요.
이혼만이 답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