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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문제 이후로 남편이 꼴보기싫어요.

|2018.01.04 12:23
조회 5,405 |추천 22
반반결혼했고 결혼한지 1년반 되었습니다.
시가만 아니면 싸울일이 없었어요.
남들 돈문제때문에 이혼한다.하지만 으쌰으쌰하며 이겨내고 있었구요.
잘 살고 있는 저희를 건드린 시가였습니다.
1년넘게 시가의 이간질과 막말로 스트레스받다가 저만 연끊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약 먹고있고 신경성 위염까지 걸리게 되었고
시가얘기만 나오면 하루에 2,3번씩 구토를 했습니다.
연끊으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남편이 너무 보기가 싫어요..
남편만 보면 전에 당했던 일이 생각나서 최근 몇일동안에도 구토와 복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침에 눈뜨는게 무서워요.이젠..
며느리분들이 시짜얘기만 나오면 치가 떨린다라는 얘기가 뭔지 알것같아요.
해결방법은 없는걸까요.?
아무런 희망도 없는것같고 남편에게 정이 다 떨어진것같아요.
이혼만이 답인걸까요.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ㅣㅣㅣㅣ|2018.01.04 13:26
우리나라 시짜들은 뇌가없는건지ㅋ 이혼1위가 고부갈등인데 잘살고 있는 부부인생도 건들고 남의집 귀한딸들 인생도 왜 망처놓는지 원ㅡㅡㅡㅡㅡㅡ
베플ㅇㅅㅇ|2018.01.04 12:56
현명한 시부모님은 아니시네요.. 진정으로 아들부부 생각하면 저렇게 못하지. 쓴이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여건이 되신다면 잠시 혼자만을 위한 여행다녀오거나 머리식히고 충분히 대화라도 해보시면 좀 낫지않을까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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