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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인생을 결정하나요

스니 |2018.01.06 21:31
조회 60 |추천 0
방탈죄송해요ㅠ

이제 정시기간이라서 그런지 대학에 있어서 예민해지는 것은 사실이예요...
수능 미끌어지고 생각지도 못한 대학의 과를 가게 생겼네요ㅠㅠ
한국에 살면서 대학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은 인식했죠..
인생 살아가면서 대학의 네임벨류 중요할까요?

수능 끝나고 수시 6광탈.. 정시 상담하면서 엄마랑 많이 싸우기도 울기도 했어요. 밤에 대학 생각만 하면 엄마가 나를 바라보던 표정 떠오르면서 눈물나고,,

이 대학을 들어가면 내가 행복할까..? 나 원래 이런 대학가려고 공부하고 노력한거 아닌데 이런생각도 들어요.
만약 그 대학을 가면 대학 친구들 보면서 자괴감들것각도하고ㅠㅠ

대학이 인생을 죄지우지하는 것은 맞는데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싶네요ㅠㅠ 아무리 결과에 책임을 져야한다지만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이렇게 한탄할 사람도 없고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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