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첨 이걸..톡(?)인가 몇번보다가 오늘도 잠두 않오구 하다..
예전에 엄청나게 우울했던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글을씁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동! 대!문!
동대문에 쇼핑을 즐기고...떡볶기가 맛있다고 않가겠다던 여자애를 억지로..
끌구 차를 끌고 갔습니다..신 ! ? ! 동 떡볶기집..
아마 차를 끌고 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가게 앞에 가면 차를 받아서 주차를 해주시는분이있는걸...
멋있게 운전을 하구 가고있는 도중에..앞에 ....
무한 럿쉬로 지른 올 튜닝 마티즈.....
누가봐도 마티즈가 딱 티가 나는데...옆에있던 여자애가...엄청난 환호성을 지르면 하는말..
여자애왈: 오빠 저차 진짜이뿌다..디게비싸보이는데..역시..외제차가 진짜이뿌네..
저차알어..?
그래서 저는 한심하는 말투로 당당하게 애기했죠~~야..저차다..튜닝한거여...
딱봐두 마티즈다...넌 눈이없냐..?!내차 팔면..저차 두대는 산다..(제차는 아반떼신형ㅋㅋㅋ)
그러는 와중에...떡볶기집앞에 무시무시(?)하게 튜닝된 마티즈와..그뒤를 이은 제가가 나란히 섰
습니다...달려오시는 어르신(주차해주시는분)에게 차를 넘겨드리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다시한번 여자애가 하는말...외제차다...입구쪽에..아우디랑..비엠~~~두대가
서있더라구여..ㅎㅎㅎ 전 크게웃으며..야..돈많은 애들도 비싼 외제차 끌구와서
똑같이 여기서 떡볶기 사먹는다..그러구 들어가서 맛있게 먹구 나오는데..
타이밍이 얼마나 똑같은지..튜닝된 마티즈를 끌고온 커플도 같이나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지금부터...무슨 불길한 징조인지..비가 오구 있었고...
튜닝된 마티즈 커플은 차키를 바로 받고 입구..바로앞에있는
아우디.비엠~~옆에 세워둔 튜닝 마티즈에 올라서 부우우~웅 하구 가더라구여..
저두 키를 받고 옆을 보니...어라........차가읍네....
제차가 어디있죠..?하고 물으니....건물뒤편에 있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의아해하면..물어봤죠...앞에 공간도 많은데..왜 제차는 건물뒤에 있나여..?????
그랬더니..어르신께서 하시는말........................
"앞에는 외국차만 두는데!!"<<<<<<몇개월이 지났는데도..생생히 기억하는 딱 세마디....
그렇게 휘황찬란한..마티즈의 뒷모습을 보며...
전 어르신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한채...비를 맞으며..건물뒤로 가면서
당당하게 여자애한테 말했습니다.......................
"""이제 떡복기 먹으러 앞집 으로 가자"""""너무 소심한 복수인지...
아직도 그집에는 않가구있네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