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되는 예비대학생인데
내 일생풀이를 일단 해보자면
고등학교때 노는걸 좋아해서 추억도 많이쌓고 놀기도 많이 놀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성적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뭐 안좋은것보단 낫긴하지 (일반고 3~4등급)
아버지가 학벌이랑 회사가 좋으셔셔 나한테 바라는게 많아 아버지가 내 성적에 크게 관심은 안두시는데 속으로는 많이 바라셔 그래서 아버지한테 성적은 크게 말씀 안드리고 수도권대학 갈 정도인것만 말씀드렸지
그리고 대망의 수시원서접수날
부모님의 바람덕에 원서접수를 아주 6상향으로 써버렸지 일반고 3~4등급 수준인데 가천대급을 써놨으니 다 떨어졌지
그래서 후에 서울에 있는 전문대 명지전문대 동양미래대인덕대학교서일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
이렇게 5개 썼어 내 성적에서 적정이거나 상향인 학교들이지 근데 그마저도 문과기준에서 다 높은 학과들만 썼어 뭐 경영학이나 사회복지학과나 이렇게
근데 운좋게 동양미래대 경영학이랑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개가 추합이 되었지
근데 내 꿈이 경찰이라그런지 몰라도 학교는 동양미래가 나은걸 알면서도 사회복지학과에 끌려서 결국 인덕대학교를 가기를 마음먹고 예치금도 인덕대에 넣었어
그런데 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 부모님 두분 다 동양미래대는 아는데 인덕대는 모르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차분히 설명드리고 내 꿈과 관련되게 사회복지학과가 나와 더 맞는다고 말씀드렸지 그리고 부모님 뿐만 아니라 내 주위 친구들이나 선생님들 지인들 모두가 내 선택을 어떻게 알았는지 다 만류하는거야 내가 가겠다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전문대는 다 고만고만해보이거든 그런데 아닌가봐 님들이 보기에는 학교 네임드가 그렇게 중요해? 전문대인데도? 나는 학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