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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소리 때문에 미칠거같아요!!

ㅍㄴㄱ |2018.01.09 13:58
조회 131 |추천 1
안녕하세요.
한 아파트에 사는 20살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밑에집이 어제부터 공사에
들어갔는데, 공사소리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현관문과 온 창문을 열어두어 안그래도 좁은 저상 아파트 내에 먼지가 가득하여 계단을 오를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리고 제일 심각한것은 소리!!!
원체 방음이 잘 되질 않는 아파트 인데다가 온 문을 열어놓고 공사를 하다보니 정말 그 공사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침 7시부터 콘크리트를 뚫는듯한 소리로
시작하여 하루 종일 집안을 갈아대고 뚫고 박고....어후

방학이라 하루 종일 거의 집에만 있는 저에겐 정말
지옥같습니다. 그 소리를 직접 들어보신다면 분명히
심하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정말 방음이 안좋은 아파트이니...

그래서 공사하시는 아저씨들께 말씀드렸습니다.
현관문 만이라도 닫고 공사해 주시라고. 저도 아파트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막을 수 없다는것은 압니다. 그래서 저렇게 부탁드렸죠. 하지만 돌아온것은 짜증과 욕설.

“아니 학생 그럼 우리는 이 안에서 죽으란 말입니까?
하-참 생각을 좀 하고 말하쇼.” 라고 말씀하시면서 뒤돌아서는 순간 X발 이라고 작게 읊조리셨던 것 , 저는 들었습니다. 경비실에 건의해도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는군요. 보란듯이 공사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이대로 집에 있다간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요즘엔 아파트 공사도 모두 주민들의 동의를 받고 한다는데, 제가 나가는 방법밖엔 없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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