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자녀가 얼마전에 우리카드에 있는 팝카드 티머니를 사용하다 우리카드를 분실하였습니다.
오고갈때 교통카드로 쓰이는것입니다.
티머니에 따로 교통비를 입금하여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분실후 우리은행에 전화해 보니 티 머니기능은 은행과 관계가 없이
사용제휴만 되어 있어서 분실했을시에 우리카드는 분실신고및 재발행은 되지만
티머니에 입금한 교통비는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티머니 회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티머니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티카드 판매로 인한 수입은 있으나
티머니는 전자화폐와 같은 기능이라 사용내역 전산으로 확인,, 그 정보로 기능처리로 수수료등으로 수입이 되는 회사라
티머니 카드를 분실한 것은 현금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티 머니 홈페이지에 티머니 카드를 등록해야 사용가능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버스비 지하철비가 할인이 되죠.
그래서 티머니 카드의 사용내역, 즉 어디에서 버스를 탔는지, 어디에서 내렸는지 조회도 가능한데, 분실해서 누가 주워서 사용해버리면 사용내역만 알 수 있을뿐,,,
분실신고를 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두번이나 상담원과 통화를 해서 얻은 답은 분실신고 해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부분입니다, 말로는 이 부분을 수정하도록 개선해 나아가겠다고는 하나
그 개선이 1년이나 5년이나 10년이 될지 아에 되지 않을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현금을 들고 다니는게 힘드니까 현금을 넣어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티머니 목적인데, 은행과 제휴까지 해 놓고도 그것을 우리나라 학생들이
이용하게 만들어 놓고도 분실했을당시에는 나몰라라~~ 인것입니다.
어른도 분실할수 있고, 누가 훔쳐갈 수 있는게 카드인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상대로 코묻은 돈 갈 취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 아이도 티머니 홈페이지에 확인해 보니 지금 42.280원이 남아있는데 분실했기에 그 카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누가 주워서 써버리면 그만인것입니다. 처음으로 5만원 충전했다가 얼마 사용 못하고 분실한거죠..
티머니 회사의 대책없는 이 부분에 (제휴 은행들도 마찬가지!!)
학모님들은 알고 계셔야 할 거 같아요.
잃어버린 아이탓으로만 돌리는 이 회사의 뻔뻔함..
이거 말고 다른 교통기능이 되는것, 분실신고도 되고 분실시 환불도 되는것으로
알아보고 써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