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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이 BJ(?)알바를 하고 있다네요.....제발 조언좀..ㅠ

친오빠 |2018.01.10 11:50
조회 2,241 |추천 6

아...미치겠습니다..ㅠ
판을 정말 어렸을때부터 재밌게 봐오긴 했지만 제가 쓰게 될줄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글을쓰게된 이유는 바로 제 여동생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예체능에 관심이 많았고 학교도 뮤지컬과를 졸업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고 작은배역이지만 무대에도 서고 열심히 지냈습니다.
요즘 서로 바빠서 대화가 없었던 지라 그렇게 저렇게 지내고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너 동생 요즘 방송하고 있냐고;;
뮤지컬쪽일을 하다가 무슨 티비 방송에 출연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 봤더니 인터넷방송을 하고 있더라구요.
포텐티비?!!?
뭐 듣도보도 못한 포텐티비 저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찾아서 들어가봤더니 있긴있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동생한테 연락을 했는데 그냥 아르바이트식으로 방송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찾아서 들어가봤는데....아.....하.....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말려봐도 들을생각을 안합니다.
뭐 자기 컨텐츠는 대화하면서 뭐 노래도 불러주고 춤도 추고 건전하고 X소리 하는데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성인컨텐츠인지 다 19금 달려있고 이상한 사람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런 제정신인가 싶은....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무슨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게임도 안좋아하고 뭐 먹방인지 뭔지 다 관심이 없어서 이쪽은 잘모르거든요.
포텐티비는 찾아봤더니 무슨 성인컨텐츠 같은데 왜 아프리카 TV도 아니고 듣도보도 못한 포텐티비인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좋은의견 있으면 동생이랑도 같이 보면서 얘기좀 진지하게 해볼려구요..


요즘 뉴스에서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소재로 문제되는 기사를 몇번본거 같애서 더 걱정입니다.
 물론 동생말대로 건전한 컨텐츠들도 있긴 있는데 보는사람이나 별풍선주는 사람들이나
저는 잘 이해가 안되고...ㅠㅠ
제가 너무 고지식 하고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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