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매일 보는..여자랍니다..^^
오늘이 빼빼로 데이인데..뭐 어떤 사람들은 필요없다 상술이다 하지만,
그래도..넘어가기엔 살짝 아쉬운 날이잖아요..!!
그래도 저도 만들었답니다..만드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생각은 늘 했었지만..부랴부랴 만들기도 해서 좀 허접할수도 있지만 봐주세요..!!^^
늘 그렇잖아요..항상 옆에 계셔서..고마움을 알면서도 표현 못하게 되고..투정만 부리게 되고..
항상 효도해야지 하면서도.....부모님이란 존재가 그렇잖아요..
그래서 전 아빠께..빼빼로를 드리기로 했어요..
사실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정작 남자친구에겐 빼빼로 두개를 줬다는..;;
남친도 똑같이 해주려 했으나, 사정이 생겼어요..ㅋ
하튼 그래서 만들고, 메모도 남기는데..
약간 울컥 하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어설프지만 포장도 하고..몰래 퀵으로 보내려구요..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잘 표현 못하고..그렇지만..
부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죄송하지만 엄마껀 패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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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이 글 올리고선 1시간 뒤에 퀵으로 보냇어요..
퀵아저씨가 아부지가 전화 안 받으셔서
회사 경비실에 맡겼다고 하셨는데..
찾으셨나봐요..아버지께 문자가 왔네요..
이 문자 받고..또 울컥 했네요..
저희가 1남 4녀인데..제가 막내딸이거든요..
항상 생일날 아침에도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 보내주시는 아빠..
한 직장에서 30년을 넘게 일하시고..지금은 아빠 아는 분께서
같이 하자고 해서 일하시는데..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