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네이트판 보기만하고 쓴적 한 번도 없는데 작년 슬슬 추워지는 여름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나는 20대 초반 남자친구가 있어!
우리가 커플링을 14k로 안에 사귄 날짜까지 박아서 만들었어
근데 우리가 진짜 싸우면 불같이 싸워 거의 오빠는 맨날 잘 못하고 나 혼자 화내는게 맞는거지..
그날도 내가 화가 너무 나서 오빠가 우리집앞으로 찾아왔는데 안나갔어 진짜 다음날까지 자지도 못 하고 나 기달렸지..
그러다 아리랑시네센터쪽 정자에서 날 기달렸는데 잠든거야 ㅋㅋㅋ 근데 일어나니까 가방이 없대 ㅋㅋㅋㅋㅋ
자는데 훔쳐감;; 진짜 여기 동네새끼들 뭐하는 새끼들이야.. 거기서 잠든 내 남친도 잘 못이지만 자는사람 가방을 훔쳐가는 못 배운새끼들이 있어..
그 가방에 책이랑 우리 반지 두개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새로 맞춤 ㅋㅋ
강아지들 그걸로 잘 먹고 잘 살지말고 도박하다 사채써서 그 빚에 하루하루 도망치며 시름시름 앓다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