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뒤 받겠다 하면 제가 미친새끼겠죠?
배
|2018.0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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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이사 문제 때문에 빌려드린 돈 돌려달라 말씀 드리니 주식으로 본인돈도 다 잃으시고 제돈 1억도 잃고 1억2천 남으셨답니다 친척분 천만원도 들어 있고요 남은돈 너 돌려주고 나면 알거지된 나는 언제 갚을수 있을지 모른다 다달이 소액주기도 힘들다 내가 이 나이 가서 어디서 받아줘서 일하며 온종일 하는일 할수도 없다..(다리가 안좋으세요)말 해도 결판이 안나니 그러면 고소하라더군요 법률도 알아보니까 채무자가 돈이 없으면 휴지조각 된다 하더라구요 어떻게 어떤돈인지 아시면서 잘사는집도 아닌데 본인돈에 제 돈 까지 다 도박에 걸었는지 이해가 안되고 너무 화나고 싫다고 거절못한 저도 죽이고 싶습니다 빌려갈때 5년얘기하고 나는 그렇게 보고 너에게 가져갔으니 3년 3개월뒤 니돈 몽땅 주겠다 그전에라도 되면 준다 아직 5년 안됐다 어찌될지 모른다 너무 자신만만하십니다 그때도 안되면 대출/보험금/ 지인한테 빌려서라도 주겠다 이성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며 그냥 1억 없는셈 치고 남은돈이라도 받으려 했습니다 주변에서도 똑같은 소리 하구요.. 그돈이 어떤 돈인데.. 3년뒤 온전히 돈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헛된 기대에 제가 3년뒤에 돈받겠다 하면 저는 개호구 미친새끼겠죠? 화병나서 죽을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이러다 제가 죽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