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남과 사귀면 겪는 일>로 알아보는 외국식 '마초남'
데이트 하는 날. 꽃다발을 들고 여자를 기다리는 보드카
여자: 고마워~ 근데 왜 주는거야?
보드카: 그냥.
<보드카는 구시대적인 대신 아직도 고전적인 '로맨틱함'을 가지고 있다. 이유없이 꽃을 선물한다던가, 코트를 벗겨주고, 의자를 빼주는 등...>
여자를 레스토랑에 데려온 보드카남.ㅋㅋ
음료만 시키겠다는 여자에게 배고픈지, 먹고 싶은 요리가 있는지 묻는다.
여자는 배고프지 않다고, 음료만 마시겠다고 답한다.
종업원: 주문하시겠어요?
보드카: 네, 여기 숙녀분은 배고프지 않다고 하지만 이따가 배고파질수도 있으니까 여기에서 제일 맛있는걸로 하나 가져다 주세요.
음료도요.
<보드카들은 고집이 세다.여자 대신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여자가 가방에 손만 댔는데도 벌써 질색팔색하는 보드카남
지가 돈내야 되는데 여자가 돈낼까봐 정색하고 막는다.
이와중에 한남
ex1) "더치하죠죠죠죠?(지가 더 처먹음)"
ex2) 뜬금 "커피사" ㅡㅡ;;;
ex3) 여자가 돈내면 '아싸 돈굳었다 가성비좋은 여자네 ㅋ'
시간이 지나고 둘은 사귀는 사이가 됐다.
여자: 이건 내가 쏠게.
보드카: 안돼. 내가 네 친구야??
정색하며 단호하게 돈을 내는 보드카남.
파티중.
파티를 즐기고 있는 여자에게 보드카남2가 접근해온다.
살벌하게 화를 내며 달려온 보드카남1. 둘이 밖에 나가서
남적남함
그렇다면 김치남식 가부장제는?
'생수통 안들어줄꺼야!!!! 모텔비내줘!!! 데이트통장해줘!!!!! 밥차려줘!!! 맞벌이해줘!!!! 애는 엄마가 봐야지!!!! 빼애액!!!'
결론
둘다
쉣인데, 김치남이 더 최악.
김치남들은 가부장제안에서 남성의 의무조차 피하고
여성에게만 의무를 부여해 부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