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부부입니다.
신랑은 사고도 많이쳤고 성격도 욱하고
지 기분 만 생각하는 기분파에 욱하면 누가잘못이든 소리부터 지릅니다.
저는 애낳고 자유란건없고
집안일 육아 살림 맞벌이 모든걸 다하고 자유는포기하고 살고있는데
신랑은 퇴근하면 꼭 몸이아프다 쉰다함. 그러다 애 잘때쯤 되면 커피한잔하러갔다온다며 맘대로 나감.
집안일은 죽어라 안함. 청소기? 4년에 2번 했으려나.
어느날 아침 애 밥을 안먹이고 과자 먹이고있는거에 기겁했음.
그러다 오늘 새벽에 애 재우고 전 집에서 재택아르바이크하고잇는데 갑자기 2시30분깨지 핸드폰 보던 남편이
남자" 지금 자면 회사에 늦잠자서 늦을거같고 그냥회사가서잘래" 라면서 옷을입으려길래
저"지금 나가면 외박이다" 라고하니
남자" 아니 지각하기싫으니까 회사가서 잔다는데 이게왜 외박이냐?? 내가 내맘대로못하냐"
저" 애있고 가정있는남자가 이걸 그 누가 이해하냐. 회사가 걸어서 5분거린데. 그게 뭐 1시간거리도아니고 너무 막마가는거아닌지"
그러면서 결국저에게
이러니까 너랑.대화가안된다면서 피곤하면 그럴수있다는거고 이건 외박이 아닌 새벽일찍 니가는거고 뻘짓할까.걱정하는 네가이해안간다는데 아니 뻘짓을 떠나서 이게.제정신이에요?
죽어라 집청소빨래육아아무것도안하고
그래수 제가 아예출퇴근도하지말지
그냥 사무싱에서 살라했는데
이 댓글들을 남편보여줄생각입니다.
대채 저런 발상은 어떻게하게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