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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커피에서 이물질??(사진 有)

어머니 아들 |2008.11.11 17:59
조회 39,672 |추천 0
 

기업... 팔기만 하고 이상 있을시 서비스는 영.. 꽝이 군요..

팔기만 하면 다인지.. 에효~

다른 분들은 이걸 먹고 고통받지 않길 바라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얼마전 마트에서 사온 커피를 마시고 이상함을 느끼신 어머니께선 커피를 버리고 컵에 남아있는 잔여 물을 보셨습니다. 입에서는 덩어리가 나왔구요..

저희 어머니.... 시력 장애가 있으십니다..

어렵게.. 어렵게..포장지에 있는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하셨고 직원이 와 컵과 같은 포장커피 속에 이물질을 수거 해가고 분석 을 하였더랬죠..

얼마 가지 않아 입안과 목쪽에 몽우리??? 가 생겨 병원 치료를 받으셨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워 음식 섭취를  하지 못셔 대학 병원에 가셨는데 MRI 찍자고 하는 것을 돈이 없으셔 C/T찍고 오셨습니다.

치료비만 대략 30만원 정도 나오셨죠..

약 일주일뒤 분석 결과가 나왔고.. 자기네 커피에는 이물질이 없는걸로 나왔 다네요..

성분 분석 결과 나오기 전까진 인터넷 올리지도 말라 했던 분들이 분석 결과 나왔다 하며...

너무도 당당 하게 소비자 보호 원에 고발 할꺼면 접수 하랍니다.

처음엔 어찌 되었건 자기네 제품을 먹고 아픈거니 치료하시라고 했던 사람들이..ㅠㅠ

그래서 물었습니다.... 무었을 분석했냐고????????

포장커피에서 수거해간 이물질을 분석했답니다.

그럼 컵에서 나온거는 왜 안했냐 했더니.. 너무 작아서 안했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사람이 먹고 아픈것을 성분을 조사해 달라고 했더니..

자기네 유리한 것만 분석한 꼴이라니...

요즘 분석 기술이 얼마나 좋은데.. 커피에서 가져간 이물 크기차이 얼마 안납니다.

너무 억울 해서 올립니다.

아픈데.. ㅠㅠ 어디가서 보상을 받아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억울함 당하지 마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자댕??(메아커 처음 들어봄..) 에서 E-MART 납품 하는 물건이구요..

아래 사진 첨부해 드립니다.

톡커 님들!!! 많은 분들이 보고 안마시게 톡좀 올려 주세요~

1.커피포장지 사진

2.잔여물 사진

3.어머니 입술 물집 사진(목과 입안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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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ㅠ|2008.11.13 09:39
글쎄... 어머님 입술은 단순포진인 것 같고... 믹스커피 매일 하루 두잔씩 마시는데.. 전 저런 이물질 단 한번도 안 나왔음... 베플님은 대체 어떤 커피를 먹었길래... 마실때마다 나오는건지.. ㅉㅉㅉ 그리고 글쓴이가 단순포진만 보고 치료비 운운하는게 아니라...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서 CT 받은 그 치료비 얘기 하는 거 같은데.. 뭐 제가 보기엔.. 얼마나 뜯어내려고 그래보이진 않음.. 나같아도 우리엄마가 저렇게 되셨다면.. 속상했을거임... 뭐라도 받아내려하기 보다는.. 저 커피회사의 태도에 화가 날 것 같아요. 그래서 올린 것 같은데.. 베플 좀 너무 하네요..
베플바보아닙니다|2008.11.13 08:14
아무리 네티즌들이 의학 지식이 없기로소니 커피 마시고 혹이 생겼다는 걸 믿을 것 같습니까? 얼마전에 마사지 받고는 종양이 생겼는데 보상금 안 준다는 어이없는 내용이 톡에 올라오더니 이제는 이런 내용이 톡에 올라오네요. 시력장애가 있으신 분은 다른 감각이 발달해 있는데, 입에서 덩어리가 나왔다고요?? 그러면 들어가는 순간 일반인도 뱉어냅니다. 도대체 얼마를 바라고 이러는 겁니까? 심지어는 이물질이라고 올려놓은 사진까지 한심합니다. 덩어리는 어디있습니까? 저 커피 마실때마다 밑에 저렇게 남아있는데 저도 매번 커피회사 전화 걸어서 돈 내놓으라고 할까요? 저도 입 안쪽에 혹 원래부터 있었는데, 커피 마셔서 생겼다고 치료비 내놓으라고 할까요? 식약청에 신고하면 오히려 허위신고로 처벌받을 것 같으니깐 인터넷에서 여론몰이 하고 싶은가 본데요. 네티즌들 바보 아닙니다.
베플ㅡㅡ;;|2008.11.13 11:57
만일 님들 부모님이 커피에서 나온 이물질 먹고 저렇게 됐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글쓴이가 커피회사에 바란건 그 이물질의 출처와 성분을 알고 싶었던게 가장 크다고 할수 있겠죠.. 커피회사가 '너무 작아서 안했다'라는 말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당연히 그 이물질을 조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커피이물질이 커피 덜 녹은거였다면 커피회사에서도 당연히 '커피 덜 녹은 덩어리다'라고 분명히 말했을것 같네요.. 억울해서 그러는건데 왜 글쓴이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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