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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매끼리 목욕도 못함??

ㅇㅇ |2018.01.18 13:22
조회 15,544 |추천 62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이구요 중2 여동생이 있어요

저희집이 리모델링을 2년전에 했는데 그때 욕조를 크게 제작해서

두명정도는 거뜬히 반신욕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동생이 중학교 올라가면서 목욕탕을 창피해서 안가려고 하더라고요;;

저또한 성인되면서 위생상 왁싱을 하게 되어서 목욕탕가기 민망한 상황이라

그래서 저랑 둘이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거품목욕도 하고 반신욕 하며 때도 밀거든요;;;

자매이고 같이 목욕 자주 하다보니 동생의 신체 변화에 민감할때 위로도 해주고 토닥여도 주고

제가 첨 왁싱했을때 동생이 신기하게 보고 그래도 뭐 자매니 더 편하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같이 목욕하며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요

근데 저번주에 친구가 목욕탕 가자고 전화와서 어제 동생이랑 같이 집에서 목욕 했다고 하니깐

친구 자신도 자매지만 이해가 안간다며;;

같은 여자이고 자매여도 목욕탕은 넓고 목욕하는 곳이라 괜찮을것 같은데...

집에서 좁은 곳에서 서로 민망하게 마주보며 같이 목욕을 하냐고 그러네요;;

같은 여자인 자매가 집에서 같이 샤워나 목욕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추천수62
반대수11
베플zz|2018.01.18 13:30
생판모르는 남이 드글대는 목욕탕은 안민망하고 가족은 민망한건 도데체 뭔 개논리? 집 욕조가 목욕탕 역할을 할 수 잇음 뭐하러 목욕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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