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보는거라 잘모르겠어서 사는얘기에 올립니다.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ㅎㅎ너무 나쁘게만 말하지말아주시고 들어주고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학생입니다.밖에선 잘모르는 사람조차도 다들 웃기고 밝은 이미지로 생각해요.사실은 엄청 깊게 생각하고 눈치도 많이보는데(옆자리 사람 신경쓰일까봐 영화관에서 나쵸도 소리안나게 조심히 먹는정도...)요즘에 친구관계에서 그런성격이 너무 싫어졌어요.예전에 헛소문때문에 싸운기억이 있었어요 서로 오해했던일이라 화해는했지만 그기억들이 나름 충격이었는지 그후로 더심하게 상처줘가면서까지 지나치게 남을 생각하게된거같아요 많은사람이 시끄럽게 피해주는걸 싫어하는데 친구가 둘이하기로한걸 동의 없이 서너명 더부르거나 내일에 끼어들때,친구가 충분히 기분 나쁜일을 해도 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 싫으니까 제잘못이 아니어도 사과하고 제의견을숨기고 괜찮다 사람많으면어때서 이런소리나하고...그럴때마다 돌아오는 소리들이 처음에는 이겨낼수있을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떻든 후회하고 다 없어졌음 좋겠고 너무 역겨워서 그냥울어요 내가 상처받으면서까지 그사람들을 상처주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바보같고 그래요 제의견을 말하고 상처받은티를 몇번 낸적이 있는데 사춘기니까 오히려 자기들도 무시하고 기분나쁜티를 내더라고요.친구들은 좋지만 가끔 철없이 자기생각만할때'저런 취급 받을바에 차라리 내가 상처받고말지' 하는생각까지드네요 웃는걸로가리고 속으로만 썩히니까 부모님도 저도 힘들어서 죄송하고 지쳐요 조언이아니어도 좋으니까 선배로써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지금이 괴롭고 죽고싶을정도로 내가싫어요(사진은 다들올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