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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몸좀 가려서 남의 눈도 신경 좀 써주세요

ㅇㅇ |2018.01.23 11:28
조회 19,554 |추천 7
안녕하세요

요즘 헬스에 푹 빠져 있는 20초반 여자에요

저희 헬스장은 목욕탕이랑 같이 있어서 헬스 끝나고 사우나도 합니다.

근데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가는 행동들이 있어서 글남겨요

1. 탈의실이나 목욕탕안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닐땐 수건으로 앞을 살짝 가리고 다니는게 예의 아닌가요?

2. 바닥에 떨어진거 주울때 상체만 숙여서 줍는 분들 뒤에서 보면 그곳에 다 보여요ㅜ

3. 탕옆에 수면실에서 다리 쫙 벌리고 자는분들

4. 쭈그려 앉아서 가운데를 대놓고 손으로 문대며 씻는 분들

5. 공용 드라이기로 가운데를 말리는 분들

6. 탈의실 평상에서 알몸으로 앉아서 수다떨면서 가운데가 보이든 안보이든 떠들고 있는 분들
(평상에서 한발은 올리고 한발은 내리고 있어서 적나라하게 보이는 사람도 봤어요 ㅜ)

7. 큰 남자아이들 대꼬 들어와서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가만 나두는 분들

이상... 목욕탕은 모두가 같이 쓰는 곳인데 서로의 눈도 생각해주고 ㅜ

배려하는 부분들이 필요한거같아요 ㅜ
추천수7
반대수200
베플ㅇㅇ|2018.01.23 11:46
몇 가지는 공감하는데 쓰니가 너무 예민하고 그곳만 의식하는거 같아서 불쾌한데요. 같은 여자인데 서로 몸을 본다고 성기를 본다고해서 흥분하는 것도 없는데...저는 목욕탕 어렸을때부터 가서 별로 관심없거든요 여자들 몸. 간혹 문신하거나 몸매가 너무 좋으신 분들은 흘끗흘끗 보긴 하지만 성기만 집중적으로 보진 않아요. 왜 남이 씻는걸 보고 불쾌해하세요...? 전 제 몸씻기도 바쁘던데. 탕에 들어가서는 천장 보거나 물 보느라바쁘고...ㅋㅋ
베플|2018.01.23 13:03
목욕탕에서 중요부위씻는게 왜불편한거죠?;;쪼그리고앉아서 씻는거면 최대한 예의갖춘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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