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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잘못한건가요~~~??

짱가 |2018.01.23 13:30
조회 6,483 |추천 4
조언부탁드려요

신랑하고 싸우는 중 입니다ㅠ

형님이 제주도를가자고 신랑한테 톡을보냈는데 신랑이 아래내용처럼 답장을했어요

저희가 이거때문에 싸웠어요

왜냐면
저는 왜나한테물어보지도 않고 알았다고 대답했냐고

신랑은 저게 간다는 대답이냐??확실하게 대답한거아니구 너한테 물어보려고 캡쳐해서 너 한테 톡으로 보내서 물어본거라고 하고

이거때문에 지금 완전 심각하구요

신랑은 내가 이렇게 따지고 어이없게 말하는거에 질렸다는식이네요

저의 요지는 신랑과누나와 대화에서 신랑의 대답이 제주도를 간다는걸로 느끼는지 아닌지 님들 대답해주세요~~~~~답답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2
베플ㅇㅅㅇ|2018.01.23 14:52
확답까진 아니고 빠져나갈 구멍은 있음. 시간 내보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 안된다.
베플ㄴㄴ|2018.01.23 14:22
시간 낼게 - 100퍼 갈 의향 있음 /// 시간 내야겠구만 - 80퍼 확답 (나는 가고 싶음. 못 간다면 와이프가 싫어해서) /// 시간 되나 확인해볼게, 시간 내도록 노력해볼게 - 50 퍼 (내포: 와이프한테도 물어볼게)
베플ㅇㅇ|2018.01.23 13:48
확답은 아니지만 가겠다는 쪽이 더 비중이 크긴 한듯.. "갈 의향은 있으니 시간은 내보겠음, 와이프에게도 물어봐야 하고. 대신 시간 안되면 말고." 이런느낌. 근데 이 이후의 남편 답장이 중요하죠. 남편 직장때문에 시간 내기가 힘들다, 라고 해야 합니다. 그냥 안간다, 못간다. 이런 식의 답변 하면 '왜, 니 와이프가 싫데? 안간데?' 이런식으로 시가의 공공의 적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물론 쓰니가 가기 싫으니 안간다고 한게 맞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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