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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새우새우 |2018.01.24 09:57
조회 237 |추천 0

요새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전 지거국 졸업했구요.
파견직으로 2년차 근무중입니다.
저도 제가 대학졸업하고 파견직으로 근무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 90%가 고졸...
고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사람 성향이 그런건지
다들 어리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점에서 근무해서 또래여직원이 5~6명 정도 되는데
일도 많지않은데 일많다고 투덜투덜, 상사가 조언하면 메신저켜서 상사 욕하기 바쁘고...
그런 그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멀리하다보니까 저를 왕따시키더라구옄ㅋㅋㅋㅋㅋ
자기네들끼리 단톡방파서 떠들기 바쁘고, 근무시간에도 지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 떠들고, 간식사러 나갔다오고, 화장고치러 탈의실들어가고...
저사람들 꼴보기도 싫고, 여기서 정규직전환도 힘들거같고
그만두려고 하는데.
때마침 올해3월에 파견계약 종료로 실업급여 3개월을 받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회사에서는 2년 더 계약하자고 하는데...
월급은 오르겠지만 2년뒤에 정규직전환이 안되면 전 29살에 쫓겨나게되는건데...
지금이라도 3월에 퇴사하고 1~2달 쉰 뒤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하는게 좋을 지 고민됩니다.

+ 월급은 세후 180정도 됩니다. 1년에 6~7번정도 상여금으로 3~40만원씩 추가로 받고요.
9시~6시반 근무, 거의 항상 칼퇴근. 공휴일 다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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