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비밀번호 막 누르고들어와서 밥차리라는 시어머니
짜증나진짜
|2018.01.28 13:59
조회 69,929 |추천 260
시어머니 방금갔는데 진짜 열받아서미치겠어요 전 지금 남편이 지방출장가서 집에혼자있는데요 맞벌이부부에요 저도 일하고있어요 남편이 현장직이라 토요일까지 일해서 주말에도 저 만나러오기 힘든상황이에요 근데 시어머니가 너무힘들게하네요 반찬이랑 막 자주 가져다줘서 비밀번호알려줬는데 이젠 반찬도안가져다주고 그냥 주말에 비밀번호 막 누르고 들어와요 오늘도 자고있는데 아침9시부터 비밀번호 누르고 제방문열더니 안일어나!! 이러고 밥통열어보더니 밥이없다고 빨리 식사준비하자면서 아침부터 시어머니랑 둘이 식사준비했네요 식사준비다하니까 어디다 전화걸더니 오는 사람은 시누이 ㅠㅠ
시누이는 와서 밥먹고 쇼파에앉아있고 시어머니는 저보고 과일깎자구나 하시면서 과일깎고 매주 주말마다 반복되고 남편이 그러지말라고 얘기해도 소용도없고 이거 방법없을까요?
너무힘드네요
- 베플ㅇㅇ|2018.01.28 15:09
-
비번 바꾸세요 지랄해도 함부러 비번치고들오는거 너무싫다고 알려주지마세요.어차피 신랑이 그러지말라고얘기했었다고하니 비번바꾸고 문안열어주면면서 쌩까고 무시하세요.
- 베플남자상록수|2018.01.28 14:06
-
자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 남편이 해결 못해주면 도어락 아래 부분을 열어 보면 건전지가 두개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개를 살짝 돌려 놓으세요. (╋ . - 극이 바뀌게) 그럼 밖에서 아무리 눌러도 소식이 없을 겁니다. 전원이 차단되어 있으니 램프 자체가 켜지지 않아서 눌러 봐야 소리도 안나고 열지 못합니다. 그럼 밖에서 두드리건 말건 안에서 맘껏 지내면 됩니다. 전화오면? 친정입니다 하고 끊어 버리고요.
- 베플ㅇㅇ|2018.01.28 15:13
-
비번은 공유하는게 아님 암두 없을때 와서 뒤지구가거나 자기맘대로 정리하고 갈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