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부부는 싸울때 갈때까지 갔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결혼생활 유지하는 중인데.....

그건아니다 |2018.02.01 12:03
조회 28,513 |추천 3

부부가 살다보면 심하게 싸우는 경우도 있죠...

저는 남편에게 밟히고 멱살 잡히고 주먹으로 후려쳐서 얼굴 맞고 머리카락 뜯기고요

저는 남편에게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려쳤는데 잘못 빗나가서

다치진 않았지만 남편도 큰 충격받은적 있고..

그런데 너무 우스운게.. 지금 아무일 없다는듯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번씩 그 기억이 떠오르면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고 남편이 밉고 싫어집니다

남편 성격은 뒷끝이 전혀 없고 싸울때만 감정이 불같이 활활 타오르고 지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태연해집니다.. 그치만 저는 과거를 들춰서 안좋은 기억을 되세겨봤자

좋을게 한개도 없다는걸 잘 알면서도 문뜩문뜩 그때의 맞은 기억과 아픈 과거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평소에 남편에 대한 불만이 많고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많이 답답하고 우울해요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고 기복이 심해집니다..

다른 부부들은 심하게 싸우고나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잘 지내십니까? 그게 가능합니까?

 

 

추천수3
반대수56
베플황당|2018.02.02 08:57
조만간 둘 중 한명 죽어서 뉴스에 나겟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