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말안빨아놨다고 화내는데 진짜 어쩔까요 저거

ㅈㄱㅇㅇㅇ... |2018.02.01 14:37
조회 63,988 |추천 222

결혼한지10개월됐고

 

임신26주차 이제 배가 많이나오고있어요

 

올해정말 추웠잖아요?

 

저도아파트 엄청오래살았는데  ,  친정집에서도 세탁기 자제방송한적 별로없었던거같은데

 

친정집도  자제방송 하더라구요.

 

각설하고 , 지금사는 신혼집 아파트또한 세탁기를 자제하라고 방송이나왔습니다. 당분간

 

날이풀릴때까지 죄송하지만 쓰지말라 역류해서 물바다된다 등등

 

그래서 세탁기를 못돌린지 지금 일주일정도됐어요.

 

 저 집에서만있는 주부 아니고요   혼자벌면 힘들꺼같아 한푼이라도 벌려고 같이 맞벌이중입니다

 

근데 오늘아침에  짜증을내면서 갑자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양말신을게없다고  씨씨 거리면서?

 

한번도 저런모습을 본적이없어서 황당했어요

 

황당해서 서랍열어보니 심지어 양말이 새것이 많았거든요  ?  양말이랑 속옷은 일주일치는 넉넉

 

하게있는데 그리고 급한건 제꺼는  손빨래로 양말 속옷등은 빨아입고있어요 .

 

짜증나서  새양말있구만 뭘그러냐  그리고 급하면 니가

 

빨아신던가!~!!!! 그랬더니.  아무말안하면서  아 있네 이러고 출근했어요

 

제가 소심해서그런건가  빨래안한게 제탓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맞는거겠죠 ?  저들으라고

 

씨씨 거리는거니까? 

 

니트같은거 한번손빨래하려고했다가 배땡겨서  너무힘들더라고요 .

 

친정엔 세탁기 두대라 다용도실에 얼지않는 세탁기로 주말에 빨아오려고했는데 

 

마치  제가 본분을 안한거마냥 저러니까 정말 정떨어지더라고요

 

저거 진짜어째야할까요  임신해서 유세떤다고 말듣기싫어서

 

열심히한다고했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퇴근하면정말 코미디빅리그에 나오는대사처럼

 

 

아무것도하기싫어요 진짜 근데도 내가더 퇴근시간이빠르니까 밥도 왠만하면 챙겨주려고 열심히

 

하고  빨래도세탁기가 하는거지만 제가돌리고했는데

 

지가필요하면 양말이나 속옷은 본인이 빨아입으면 안되나요?

 

제가너무 이기적인건지

 

 정말 너무화나요  ,ㅡㅡ

 

추천수222
반대수18
베플지랄풍년|2018.02.02 12:27
결혼하면 남자쪽 집 사람들은 갑자기 지위가 높아지나보다 지들끼리만 ㅋ
베플ㅇㅇ|2018.02.01 15:25
오늘 집에오면 일주일못빤 양말이랑 속옷빨으라고하세요. 이러이러한 사정 너두알고있으니 이럴땐 양말이랑속옷정도는 샤워하면서 조물조물해서 널으라고~~
베플호우|2018.02.02 12:41
하나를 해주니까 왜 열개 안하냐는 꼴이죠. 하나도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제 주수 더 차시면 숨만 쉬어도 힘들구요, 아기 태어나고 나서도 남편 챙기다가는 평생 몸이 골로가요. 지금부터 남편이 님 수발 드는 연습 시키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