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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여 |2018.02.01 21:48
조회 86 |추천 0
시댁에서 산후조리중인 24초보맘 인데요.
조리가 원래 이런건가요?
자연분만이라 2박3일만에 퇴원해서 바로
시댁 왔는데 첫날부터 미역국 먹고 3끼내내
오늘도 또 3끼 내내 미역국만 먹었어요.
소고기 미역국이긴 했지만
어머님 아버님이 아기 봐주셔서
제가 가슴 마사지 해가며 모유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모유가 안나와서 저도
스트레스 받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님이 자꾸 제 모유수유에 대해서
미역국 많이 먹어라. 젖이
이때쯤 돌아야 하는건데
왜 안도냐. 미역국 먹은거 기록해라.이러십니다. 산후조리도 두시간마다 깨는 아기라
애기가 언제 깰지 모르니 잠도 못자겠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일을 하시고 계셔서
밤새 보지는 못하세요. 조리도 전기장판에 그냥 몸만 지지고 있구요.. 다른건
너무 감사한데 자꾸 젖타령을 하시니까 (심지어 외할머니까지 미역국만 먹이라면서 제 모유수유에 대해서 뭐라고 하세요) 미역국을 많이 먹는다고해서
모유가 잘나오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남편한테 말해봤자 저만 나쁜사람
될것같고 스트레스만 더받는것
같아요.그렇다고 태어난지 3일된 아기를 안고 어디
가지도 못하겠구요..하아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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