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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재산분할 도와주세요ㅠㅠ

도와주세요 |2018.02.02 04:14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급해서 처음으로 판에 글 남기네요.

저희 아빠 일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아빠가 누나,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4남매중 둘째입니다.

아빠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할아버지랑 밭일을 같이 하면서 결혼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습니다.

작은아빠는 젊을때 사고를 많이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이가 별로 안좋았고 고모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이가 틀어져 왕래도 없다가 셋 다 몇년전부터 조금식 얼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한테 툴툴거리시면서도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2016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 본인이 죽기전에 재산을 아빠한테 다 주고가겠다며 그래야 나중에 싸움이 안생긴다고 밭3개와 집을 아빠한테 상속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빠가 욕심 없는척 하면서 욕심 많은 그런 스타일이라 할아버지가 계속 걱정하시다가 나중에 소송걸거나 큰일 만들까봐 밭 하나를 작은아빠한테 상속해주고 나머지를 아빠한테 상속해주셨습니다.

그때는 작은아빠가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동네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요 술만 마시면 저한테와서 소송걸면 자기가 아빠가 받은것들도 뺏아올수 있다고 자기 그런 사람이라며 종종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 이 대단한 사람인줄 알거든요.. 젊었을때부터 술만 마시면 집에와서 깽판치고 할머니할아버지랑 싸우고 이런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잠잠하다 오늘 터졌네요.. 술마시고 와서 말싸움하다 일이 커졌는데 해보자는거냐며 소송걸겠다고 자기가 백프로 이긴다고 두고보자면서 난리치고 갔는데 혹시 소송걸게되면 아빠가 받은것들을 뺏기게 되나요??

네이버에 찾아보니 상속받은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다가 1년 뒤에 소송걸게되면 백프로 뺏기지는 않는다고 알고있는데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농사지으면서 할머니랑 잘 먹고살라고 남겨주신 밭인데 이렇게 작은아빠랑 고모들한테 뺏겨야되나요ㅠㅠ아빠랑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할머니 너무 화나셔서 방금까지 몸을 덜덜 떨면서 앉아계시다가 겨우 잠드셨네요ㅠㅠ 제발 어떻게해야 아빠가 덜 뺏기거나 안뺏길수 있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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